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자료제출 요구와 관련한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동부지검장을 법무부 차관에 발령 낸 게 장관 아들의 피고발 사건과 관련이 있나?” “소설을 쓰시네. 질문 같은 질문을 하시라.” 추미애 장관의 ‘거친 입’이 국회 상임위를 파행으로 몰고 갔다. 2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는 윤 의원이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차관 인사와 연결 지어 질문한 게 발단이었다. 법무부, 법제처, 군사법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 동부지검에 고발된 게 지난 1월인데, 당시에 고기영 법무부 차관은 동부지검장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석달 뒤에 바로 차관으로 발령이 났다. 추 장관 아들 수사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고 고 차관을 추궁했다. “소설을 쓰시네.” 순간 추 장관이 불쑥 끼어들며 문제의 발언을 던졌다.
장관뿐만 아니라 차관에 대한 모욕”이라고 소리쳤고, 통합당 의원석에서 “장관 비서실장이냐”는 고함이 터져나오면서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장내 소란으로 정회했던 회의는 잠시 뒤 속개됐지만, 통합당의 사과 요구를 추 장관이 “모욕 주기다.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제대로 주장하라”고 일축하자 또다시 설전이 이어졌고, 회의는 파행했다. 이후 통합당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추 장관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검·언 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을 두고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수사심의위 결정은 수용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유상범 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추 장관은 “수사팀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되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한 결과대로 독립해 처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추 장관은 수사심의위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는 박주민 민주당 의원의 말에 “우려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소설은 허구라 말같지 않은 소리할따 쓸수 있는 표현인데 왜? 협회는 전기문만 쓰는데냐? 왜 거춤물고 난리? 미통당이라
천박스러워 그밥에 그나물이야
ㅋ~이런건 거칠다 가 아니고 사이다 라고 쓰셔야지
기레기는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
아주 시원하네ㅋ
통곡당 전법사위원장 여상규는 막말꾼이었다. 그런데 장관의 답변이 어떻단 말이냐? 장관은 정말 겸손한 말씀이었다.
통곡당 법사위원장이 막말꾼이었다. 그런데 장관의 답변이 어떻단 말이냐? 장관은 정말 겸손한 말씀이었다.
굳~~~~잡
제목부터 해서 장관이 맞장구 친다느니 아주 검새나 기레기나 국무위원들 우습게 보는 것이 참 가관이로구나
역시 한걸레..거친입(?)이라고 헛소리하기전에 ㄱㅐ소리하는 미통 국개의원에 대해서는 아무생각도 안드냐?기레기야..기레기 인증기사냐?
미친 한겨레
대정부질문이뭔지좀공부좀하고나와라 무식한의원아
속시원하다 들떨어진의원들 언행이틀려먹어서 이번에반성좀해야한다 지식이라고는찿아볼수가없다무식한ㅅㅋ
잘한다! 거친입같은 소리하네! 저들의 행태엔 저란 말이 딱이다! 회초리를 들어도 안들으면 맞아야지!!
rt~
한걸레의 지독한 편향적 시선과 자의적 해석~ 원인보다는 결과를 가지고 비판?하는 쓰레기,… 아직도 이해못하지? 왜? 한걸레라고 하는지?
거지같은 한걸레야. 하루종일 정말 거친말로 인신공격한 미통당것들 기사나 써! 혼잣말로 기가차서 한 말로 기사쓰니 너넬 기레기 걸레라고 부르잖아. 제목보고 조중동인줄 알았네. 요즘 기사 베껴쓰니?
멋지다. 추미애 장관.
한겨레....이도저도 아닌 별 볼일없는 신문이 되었네....폐간이 멀지 않아보임...
유일하게 문정부에게만 거친 한겨레의 역겨운 입. 검찰, 미통당, 삼성같은 대기업에게도 좀 그렇게 해봐. 정권 편향보도 하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건조하게라도 진실보도만을 원한다. 진실보도. 네들이 조중동과 뭐가 다르냐? 아니 네들이 더하지. 은혜를 뭘로 갚고있는지 돌이켜 보길.
거친 입이 아니고 바퀴벌레 약 뿌린거지 벌레들 다 도망 가잖어 한겨레 기자씨 ㅇㅋ?
니도 이제 한겨레신문 구독을 끊을때가 되었나보다..
거칠다고 찢재명이보다 순진하구만~~
바른말 했는데 무슨 거친입! 한겨레도 기레기과로 점차 가고 있나?
미친개를 다룰 땐 거칠게 해야지 추장관 화이팅!
그래서 모든 게 추미애 탓이라고? 국회의원들 면책특권 앞세워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장관들한테 말도 안 되는 걸로 추궁하면 조선일보가 사실인거마냥 받아쓰고 지랄들하는데 걔네는 잘했고 추미애가 잘못했냐? 니들 뇌 없냐 진심으로 궁금하다
그 말이 거친 입이 라면 국개들의 말, 언론들의 말은 미친 입.
소설을 써서 소설이라 하였는데 문제가 있사옵니까
통합당의 입. 행동에 대해서 써보세요
선거공작_기술자_한동훈 하명 받고 조국 가족 물어 뜯었던 사냥개, 한겨레 장나래... '거친 입' 염병 정도로 법무부 장관 '인간 사냥'이 되겠냐... 더 크게 짖어봐라! 사료 값이라도 해야지...
이러니까 한걸레지! 홍세화조차 쓴소리 한거보니, 맛탱이 완죤 갔어!! 절독하길 잘 했구만..ㅉㅉ
추미애 장관님 응원합니다.
한걸레가 막가는구만 이젠 대놓고 수구꼴통짓 하냐? 왜 돈이 그렇게 딸려? 니들이 그렇지 뭐 카악 퉤
'못난' 놈들 제대로 다루는 여성 법무장관 추 미애 - 격하게 응원합니다!!!
여자조국 추미애
매국발목종은 한결같이 쓰레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모인다더니...
조국처럼당하갰냐?
잘한다 추미애
celestemalti 거친입은 미ㅡ통ㅡ당 이지💥
법사위원장은 권성동과 여상규때를 잘연구해서 법사위를 확 끌고가야 욕 안한다. 양아치들과 씨름하면 鳥頭 라고부 를거야 차기에는 은퇴 하는거야.
celestemalti 거친 입 국민들은 상쾌 통쾌 했다👏👍 추미애 장관님 화ㅡ이ㅡ팅💪👍👏
공작과 사기의 집단이 소설까지 쓰면 안돼지~~~~조중동문이.....열 받는단다.....남의 특기를 막 가져다 소설쓰면......화~~~나~~~~~~~
말싸움에서 시작됐다? 영상안본 사람들은 오해해 기자야. 근거도 없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윤의원의 자질을 더 문제 해야지. 대정부 질문에 추장관 아들문제 꺼내서 조리돌림하는게 상식이냐? 거친입이라고 너아들문제로 회사에서 조리돌림 당해도 상식적으로 말할래?
이 미친걸레야 거친입이 아니고 비상식적이고 전략적인 통닭의 이탈을 이야기해라...이 개xx아
한걸레야 추장관이 거친 입 이면 미통당은 시궁창에 열두번도 왔다갔다 한 더러운 입 아니냐? 인신공격하고, 수치심 느껴도 가만히 있으라는 거냐? 아 그래서 한걸레 니들은 윤석열 한테 깨개갱 한거구나?
제목이 그러네~ ‘거친 입’?
🤣🤣🤣🤣🤣👍아우 상쾌하네 !!! 머저리들을 해치우는 추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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