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십수개 혐의에 소환 한 번 없이 무혐의…나경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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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전 장관은 “내 아들은 군대 다 갔다 오고 남들만큼 휴가도 못 썼는데 병가를 썼다고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십수개 혐의를 소환 한 번 안 당하고 무혐의를 받을 수 있는지 과외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나경원 전 의원을 비꼬았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월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다 정문 부근에서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가리켜 “온 가족이 장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추켜세웠다. 추 전 장관은 지난 5일 공개된 ‘김어준 다스뵈이다’ 유튜브 방송에서 “ 당해보니까 알겠더라”며 “ 아내, 엄마가 수감 중인 걸 한번 생각해보라. 참 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후회되는 것도 있었다. 선거에 불리할까봐 거리두기를 했다”며 “사람은 겪어보지 않으면 남의 상처를 가늠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추 장관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을 받았으나, 서울동부지검은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반면, 추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 특혜 의혹 등을 받았던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선 “그렇게 의심스러운 데가 많았는데 부럽다”며 비꼬았다. 그는 “내 아들은 군대 다 갔다 오고 남들만큼 휴가도 못 썼는데 병가를 썼다고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 십수개 혐의를 소환 한 번 안 당하고 무혐의를 받을 수 있는지 과외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또한 검찰의 ‘한명숙 수사팀 위증교사 의혹’ 무혐의 처분을 두고 서는 “흐지부지하려고 사건을 탈취했다”며 “검찰총장 법과 원칙은 휴지통에 들어간 것과 같다”고 날을 세웠다. 대검은 최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위증교사 의혹에 연루된 재소자들과 수사팀 검사들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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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사람에 압수수색하겠나 오얏나무아래서 갓끈을매지마라 괜한오해살일말라는것으로 자기자식만귀한게아니고 서울법대라인맥은최고로 한대법대보단낫지만 능력을탓하기보다 죄는권력으로 당장은덮을지모르지만 언제든재수사해 크고작은죄값을치뤄 공직자로서 기본자격을갖추는것이 우선입니다.ㅎㅎ

자위?대 행사가는 나경원 자위를얼마나하면 자위대가나요?

탈영병 재수사하라 서민 아들들은 분노한다

한겨레가 웬일로 이렇게 이쁘게 기사를

한겨레 말 진짜 이쁘게 하시네요. 😡

추미애 '십수개 혐의에 무혐의...나경원 부럽다' 나라의 정의는 죽었고... 거짓과 술수가 판치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박지원 등이 곧 체포되며 제거된다. 한겨레의 관심요.

나경원은 이 사회의 프리패스인듯. 장애인단체에 자기딸 꽂아 월급주고, 조카까지 한자리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냥넘어감. 아들 특혜논란까지 서울대가 아무문제없다 그랬다며 셀프면죄부. 서울대가 서울대것도 아니고 사과가 먼저아님?보통사람 자녀들은 엄두도 못내는걸 누려놓고 죄다 특혜 아니라고?

“이미친년의말은.,들을필요.없다!(주) 매일경제신문사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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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실권자, 자네가 법무장관 시절인데 자네는 뭐햇는가 .

[긴급] 국민청원 동의, 20만명 동의 받을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에게 공유하기도요... 장애인 단체가 사실상 장애인 빙자 성매매 범죄를 저지르고, 장애인 입을 틀어막고 있습니다. 저들이 틀어쥔 손을 떼어 내도록 도와주십시오.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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