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이 언론보도된 데 대해 고 1일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가 보호하고 싶은 아들의 신변까지 낱낱이 밝히는 것에 대해 대단하고 경이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가 추 장관 아들과 함께 군에서 복무한 ㄱ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추 장관은 “낱낱이 얘기하면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한다고 할까 봐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이가 굉장히 많이 화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빨리 수사해서 뭔가 진실인지 밝혀달라. 언론이랑 합세해서 문제투성이 만들고 그런 일 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서영지 황금비 기자 yj@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관련기사
검언유착이라니? 너같은 인간 쓰레기들의 적반하장에 많은 군필자들이 감탄(?)하고 있는 것 몰라? 니 아들은 금수저라 동료병사들 보다 휴가를 자주 길게 가는 것이 당연하단 말이지? 'noblesse oblige'라는 고상한 문구를 들어봤어? 수갑차고 포승줄에 묶여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 한번 받아 볼래?
발언은 역시 공과사 구분을 못하는 걸로 보인다. 일부 아줌마 보스들의 문제다.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에게 묻는다. 국가가 먼저인가? 아들이 먼저인가? 법무부 장관이라면 국가가 먼저여야 하는 것 아닌가? 아들이 신경쓰이면 장관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닌가
좌파의 위선과 뻔뻔함에 굉장히 화가나고 슬프다. 어떤 문제제기를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해결되지 못할 것이라는 좌절감까지. 추미애 장관 실망이다. 본인의 아들 문제라고 감싸고 돌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조사 해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들 문제에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 같아 실망이다.
추미애아들 재입대 해야 엄마백으로 안방 군대생활 부럽다
조국 장관님 때는 몰랐나부다...
아이가 몇살인데 질질 짠다고 감정에 하소연하냐. 도랐? 잘못한 거 없으면 아닥하고 수사 받어. 요즘 왜 이리 나대
lighthouse3333 그걸 니가 직접 당해야만 아는거냐 한심한 것들. 한걸레 니들 왜 애미추 집앞에선 카메라들고 뻗치기 안하냐.
추미애를 보면 생각나는 사자성어 '적반하장', 즉 도적늠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
시골출신 할배가 보기에...추미애와 윤석열이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듯하다...때문에 한놈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 트윗 참고). 관심!
조국 장관 일가족 '인간 사냥'에 거품 물고 달려들었던 사냥개... 한겨레 서영지, 황금비... 윤석열-한동훈이 또 다시 뼈다귀 들고 흔드니 피 냄새를 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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