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도 현장요원 없이 인도에서 배달 로봇이 다닐 수 있게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어떤 과제가 남았는지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지금까지는 배달 로봇 한 대당 현장요원 한 명이 동행해야 했습니다.시장 선점을 위해 전 세계 기업들뿐 아니라 정부들도 나서고 있습니다.우리 정부는 당초 2025년이 목표였던 자율주행 로봇의 인도 통행을 내년부터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규제 완화의 첫걸음을 뗐지만, 개인정보 침해 우려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카메라 데이터 수집이 제한돼 있고, 30kg 이상의 로봇은 공원 출입이 금지되는 등 여전히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김병수/로보티즈 대표 : 데이터가 쌓여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시간이 그동안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이것이 이제 시작되면 좋겠고….][박태준/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 테스트베드를 구축해서 여기서 한 번 시험을 다양하게 해볼 수 있게 그래야 기업에서 이제 안전 대책이 포함된 자율주행 로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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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수수료 싫어’ 내 차로 음식 픽업 서비스 이용해 보니배달 수수료 싫어 내 차로 음식 픽업 서비스 이용해 보니 스타트업 취중잡담_꼬집記 어떤 식당이든 드라이브 스루 가능하게 만드는 스루 앱 써봤습니다 국회의원들은 다른거 하지말고 국가 기물 파손죄로 일년안에 돈받는 법안부터 통과 시켜라 국회의원들은 다른거 하지말고 국가 기물 파손죄로 일년안에 돈받는 법안부터 통과 시켜라 (※이글 읽으신 SNS사용하신분은 판단해서 무쪼껀 퍼트려 주시길 쌔빠지게 일해서 국민세금 냇더니 일부 노조및 시민단체들은 국가 기물 파손 시키면서 손해배상 안한답니다 세금낸분들은 얼마나 억울하것쏘)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