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이 먼저 불을 지핀 한동훈 검사장의 서울중앙지검장 기용을 비롯해, 변방으로 밀려났던 특수통 검사들이 전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중앙지검장 시절엔 최측근으로 꼽힌 한동훈 검사장을 3차장에, 자신과 함께 '대윤', '소윤'으로 불린 윤대진 당시 부산지검 2차장을 1차장 직무대리에 배치했습니다.하지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기점으로 정부와 윤 당선인 사이가 틀어지면서 이들은 주요 보직에서 밀려났습니다.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이 같은 인사를 바로잡겠다며 '검찰 인사의 정상화'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한 검사장을"독립운동하듯 해온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며"이 정권에서 피해를 많이 봤기에 중앙지검장을 하면 안 되는 건가","그건 말이 안 된다"라고 중앙지검장 배제설에 선을 그었습니다.'소윤'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은 그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받는 게 변수입니다.한명숙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당시 윤 총장의 수사 방해 의혹을 제기한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과, 추미애 전 장관과 함께 윤 총장 징계를 주도한 박은정 성남지청장도 전보가 유력합니다.
🐕TN은 개혁해야한다
윤당선자의 시작이 대장동이였다, 윤정권의 시작도 대장동의혹의 해결이 되야한다, 대장동은 한국의 법조계 정치권 기타 지도층들의 부폐식사 파티였다, 공정을 위해..윤당선자의 검찰조직과 기득 상위층을 배제한 시민조사위를 구성하라! 거부하면.. 시작이 대장동 이였듯 끝도 대장동이 될것이다,
드뎌 검찰이 통치하는 시대.박대갈전대갈 군똥넘으니,온갖 대한민국 정보를 틀어쥔 검쵈들이 통치.얼마나 철권 진짜 쇠주먹 통치일까.정은아 자력갱생 해라 핵포기 절대 하지마라.ㅋㅋ 우크라 다른 나라 꼴 나지 말고. 힘내라. 선제타격 우습게 봐라. 늬들은 장사정포 있잖어.강남졸라타격해라!
이개 바로 코드 인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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