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경심 때와 같은 세팅,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검찰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MBC 보도와 관련 “처음부터 세팅한 느낌이 난다고 했었다”며 “정경심 사건 때 보았던 그 장면이 그대로 반복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게 저들이 허위와 조작과 날조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며 “감옥에 있는 이철 만나 편지 받아오고 MBC 기자 만나 작전 짜고 이거 자기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네트워크가 필요한데, 열린민주당 차원에서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정경심 사건 때와 똑같다”며 “사이비 증인을 내세우고 그자에 어용 언론을 붙여주고 어용 언론이 보도한다. 인터넷 어용 매체들이 이를 받아서 대중을 선동하고 어용 시민단체들도 들고 일어난다. 거대한 가상세계가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여당이 숟가락을 얹고 이를 받아서 법무부가 움직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똑같은 패턴”이라며 “아예 거대한 정치적 VR 제작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진다”고도 했다.진 전 교수는 앞서 올린 게시물을 통해서도 진 전 교수는 MBC 보도에 의혹을 제기했다. ‘윤석열을 잡아라-사기꾼과 MBC의 콜라보’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는 “이철은 무려 7000억원짜리 사기 범죄로 징역 14년을 받은 사람”이라면서 “채널A를 통해 검찰과 딜을 하려다 ‘뻥카’라는 걸 깨닫고 그 반대편에 딜을 제안한 것인데 사기꾼한테 제보를 받았으면 의도부터 파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또 이라며 “그런 수상한 인물과 짜고 함정보도를 한 것은 과연 언론윤리의 관점에서 올바른 일인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뉴스도 세팅된 것 같다”며 해당 보도에 대해 음모설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 1일에도 “왠지 프레임을 걸고 있다는 느낌”, “세상 참 무서워졌다”고 적었다.

학력위조로 사기친 총장 밑에서 딸랑거리며 진위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언플하던 관종이 나불 댈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이미 제보 녹취록 깐 상태에서 당사자인 검찰에서 나설 일이지 진중권 따위가 어그로 끌 일이 아니다. 그 수준에 딱 맞는 언론도 한심하긴 마찬가지고.

아무리봐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보인다.

완전히 맛이 갔구만. 주뎅이를 확!!

중권아 이런 일에 말을 해야 하는거야~ 그래야 노린내가 안나거던 구린내에, 노린내에,,,, 요즘 친황경이나 유기농을 찾는 이유를 모르겠니

동양대교수? 아그 고졸 사이비총장

친일과 얍삽이의 콜라보. 멋진 앙상블 이네요 이런것들 하고 같은 나라 사람 이라는 것이 슬프지만 쩝

배움이 짧아 그런기라.. 박사 학위는 TK서 받으소!

중궈나 이놈아 왜 사니 붙어먹을 데가없어 기래기 물타기에 협조하니 음모가 실패해서 뿔낫냐? ㅋㅋ

쯧쯧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 밷으면 그 우물 누가 먹을까요?

검찰관련에 대해선 항상? 검찰과의 관계?

사기꾼한테 제보를 받은게아니라 채널a기자가 먼저 교도소에 편지를 보내고 제보를 해달라고 가족을 협박한건데. 뉴스보고 이해를 못하고 개소리 할정도면 그동안 교수는 어떻게 하고 책을 썼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동안 토론에 패널로 나온것도 신기하고 이걸 퍼나르는 기레기는 그냥 ㅂㅅ같고

진씨는 진지하게 진찰받아봐야할듯..

징역14년이면 중죄인이!!역시 잊혀지길 싫어하는 문정부시절 범죄인들~~~신라젠 또 다시 봐야겠군

최성해는 학력위조가 판명 났는데도 그 사기꾼 의도는 왜 의심하지 않니? 중권아, 너무 추해.

그래서 나는 조국사건으로 교수 짤린 진중권의 의도를 파악하죠. 언론이 대단한 진실의 말씀으로 복붙 퍼나르기하는 의도도 파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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