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선다는 결과에 대해 “MBC가 나라까지는 몰라도 윤석열을 구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네거티브에 가장 불리한 후보가 용감하게 네거티브에 몰빵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 왜 이미 잊힌 욕설 녹취록을 다시 불러냈나”라고 덧붙였다.윤 후보는 부인 김씨의 통화 녹취 공개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에 타격을 입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는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윤 후보의 지지율은 최근 김씨의 이력 부풀리기 의혹과 이른바 ‘무속 논란’에도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서울과 충청, 자영업자들의 표심이 요동친 것으로 분석됐다. 직전 조사에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던 서울 지역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두 자릿수 이상 격차를 보였다. 한 달 전 이 후보가 우세했던 충청 지역과 자영업자들의 민심이 이번에 윤 후보 측으로 확연히 돌아섰다. 일각에서는 이른바 ‘김건희 녹취록’에 “나와 남편은 안희정 편이다”라는 발언이 충청권 민심을 돌아서게 하는데 일조한 것 아니냐고 관측했다.
또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21~22일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윤 후보는 43.8%로 이 후보를 10%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전주보다 윤 후보는 2.4%포인트 올랐고 이 후보는 2.4%포인트 하락했다. 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7.1%, 이 후보가 35.5%를 기록했다. 윤 후보가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르고 이 후보는 1.7%포인트 하락해 격차가 11.6%포인트로 벌어졌다.
우리 석열이 빼고 건희만 가자
진중권..지랄하지 마라..니가 뭘 그렇게 안다고 떠드냐..그래서 너는 그렇게 동양대에서 교수자리 구걸하면서 최성해 아래서 그렇게 지냈냐그런식으로 줄타기 하면서 이쪽저쪽 간보면서 사는게 취미인가 보네..
별관심없는진중권을 계속 이용하는 중앙일보는 어떤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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