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후보, ‘민생3법 국민청원 성사’에 “이제 국회가 답해야”

  • 📰 newsvop
  • ⏱ Reading Time:
  • 1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법안 3개가 모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입법 테이블에 오르게 됐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는 21일 민생3법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성사된 데 대해 “지금껏 정치가 외면해왔던 노점상, 농민, 돌봄노동자의 목소리에 이제는 국회가 답하고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살리는 길에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돌봄노동자, 농민, 노점상인들과 함께 ‘코로나19 민생3법 제정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고, 전날까지 각각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민생3법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이어 “노점상을, 농민을, 돌봄노동자를 홀대하고 경쟁시스템 속에 민중을 쓰러지게 하는 현 질서는 쉽게 바뀌지지 않을 것”이라며 “진보당은 새로운 질서를 꿈꾸는 모든 이들과 함께 행동을 조직하고 진짜 싸움을 지금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사 원소스 보기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 “돌봄 문제는 국가적 위기, 모성애 의존해선 안 돼”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진보당 김재연 후보 “돌봄 문제는 국가적 위기, 모성애 의존해선 안 돼”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보] 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방영 허용…일부만 금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법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내용 가운데 일부분만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사생활 제외 방영 허용(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법원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 내용 중 사생활... 사법 법무 검찰 충견넘들 흑서좀 만들어 주세요 그런데 김건희가 기자와 인텁할때는 공개 될수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않나 기자와 인텁을 하지를 말아야지 바보냐 꼼수는 그냥 다 공개해라 여자가 선거를 주무르고 있네 후보 사퇴해라 해체 했다해도 무속인 옆에두고 있을걸 줄리 알고 있는사람들 제보를 해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민의힘 '법원, 헌법상 인격권·사생활보호권 본질침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국민의힘은 19일 법원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 국민의똥당은 보수우파국민들 상대로 사기을 치고 있다. 남조선 보수우파국민들은 국민의똥당을 쳐발라 버려야 자유민주주의을 되찾을수 있다. 정당이 정책도 내세우지 못해서 다른 정당 정책 카피나 하고...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홍준표, 윤석열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 공천 요구'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후보에게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서울 종로에 공천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홍준표 최재형 공천 비공개회동 홍준표 '양아치가 대통되게 할수없다' 에서 매관매직의 달인 당신보다 , 무당이 이나라 주인되는것보다 양아치가 훨 낫지? 미친 준표 또 튀어나오네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