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서 어선 전복…“4명 구했지만 선장은 실종”

2022-01-08 오후 5:34:00

진도 해상서 어선 전복…4명 구조·한국인 선장 실종

진도 해상서 어선 전복…4명 구조·한국인 선장 실종

전남 진도군 장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어선 한척이 전복된 가운데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야간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2분께…

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2분께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로 5명이 승선한 A호(9.77t·연안개량 안강망어선)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5척과 방제정 1척, 서해특수구조대, 헬기 2대를 급파해 선원 구조에 총력을 펼쳤다. 해군도 함정 2척과 항공기 1대, 잠수인력 5명 등을 투입해 구조를 도왔다.전복된 A호에는 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인 1명, 베트남인 1명 등 총 5명이 승선했다.

해경은 이 중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을 가장 먼저 구조했다. 이어 전복된 A호 선체 외판을 절단하고 구조요원을 투입해 3명을 추가로 구조했다.구조된 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선장이 발견되지 않아 현재 실종자 구조를 위한 야간 수색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해경은 선장이 선체 내부에 갇혔거나 조류에 떠밀려 표류 중인 것으로 보고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사고해역은 빠른 조류와 어선 주변을 감싼 그물 때문에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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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어선 간 충돌…선원 4명 구조 중 | 연합뉴스(진도=연합뉴스) 장덕종 기자=8일 오후 1시 12분께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진도 해상서 어선 충돌 · 전복…4명 구조 · 1명 구조 중오늘 낮 1시 10분쯤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제2010 대승호'가 전복됐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신고를 접수하고 헬기 2대와 항공기 1대, 경비함정 5척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하고 인근 민간 어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진도 해상서 어선 전복…선원 4명 구조, 선장 1명 수색 중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어선 1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4명이 구조되고 1명에 대해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3분쯤… 문재앙 책임지고사퇴하라 사기간통범은 어디갓나? 또사기간통차 부선집에?

[속보] 진도 어선 충돌 사고 선원 4명 구조·1명 구조 중 | 연합뉴스[속보] 진도 어선 충돌 사고 선원 4명 구조·1명 구조 중

문성혁 해수부 장관 '진도 어선 충돌사고 인명구조 총력'전남 진도군 가사도 해상에서 일어난 어선 간의 충돌 사고와 관련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진도 장도 해상 어선 충돌…4명 구조·1명 수색오늘(8일) 오후 1시 10분쯤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9.77t급 어선 A호가 다른 선박과 충돌...

전남 진도군 장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어선 한척이 전복된 가운데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야간수색에 집중하고 있다.사고로 A(9.오늘(8일) 낮 1시 10분쯤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8일 오후 1시13분쯤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

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2분께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로 5명이 승선한 A호(9. 해경은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선원 1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77t·연안개량 안강망어선)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복된 어선의 승선원은 모두 5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 선원 등 4명은 구조됐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5척과 방제정 1척, 서해특수구조대, 헬기 2대를 급파해 선원 구조에 총력을 펼쳤다. 해군도 함정 2척과 항공기 1대, 잠수인력 5명 등을 투입해 구조를 도왔다.5㎞ 해상에서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9.

전복된 A호에는 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인 1명, 베트남인 1명 등 총 5명이 승선했다. 해경은 이 중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을 가장 먼저 구조했다. 이어 전복된 A호 선체 외판을 절단하고 구조요원을 투입해 3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선장이 발견되지 않아 현재 실종자 구조를 위한 야간 수색활동이 펼쳐지고 있다.5㎞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어선 한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선장이 선체 내부에 갇혔거나 조류에 떠밀려 표류 중인 것으로 보고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사고해역은 빠른 조류와 어선 주변을 감싼 그물 때문에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A호와 충돌했던 B호(72t·근해안강망)에는 8명이 승선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포=뉴시스] 기사추천 이미지기사추천 공유 이미지공유 공유하기 닫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 다만 선실에 있던 것으로 알려진 선장은 생존 선원들의 증언에 따라 조타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해경과 해군은 조타실 등에 대한 전방위적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