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그는"집회에 참석하는 많은 시민분들께서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며"그래서 저도 지하철에서 시민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아이고 반갑습니다' 다양한 시민분들께서 저를 보며 말씀을 건네주신다"면서"집회 현장에서 시민분들과 당원과 늘 함께하지만, 이렇게 지하철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대화도 나누니 반가운 느낌이 새롭다"고 했다.자유한국당이 개최한 이날 집회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집회 구호는 '조국 사퇴'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으로 바뀌었다.또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및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황 대표는"오늘 장외집회를 한다니까 여권에서는 '조국 사태가 끝났는데 무슨 장외집회냐'고 한다"며"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기 위해 당연히 계속 싸워야 하고 더 가열차게 싸워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당은 이날 집회에 10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추산했다.
황교안이 지하철 처음 타 보았겠네. 아니면, 3,40년만에 처음 타 보는 것일걸. 황교안의 서민코스프레! 역겨워서... '에이씨 대한민국 특검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최순실의 발악이 떠오른다. 그때 그순간, 황교안은 최순실의 내시역할밖에 못 했겠지.
왜구당의 광화문조국사퇴데모는 대통령탄핵을 위한 전초전이었고, 조국은 희생양에 불과했다. 왜구당의 반란은 조국이 아니라 청와대를 겨냥했던 것이다.
미친놈 지랄이 풍년이네. 서울역 플렛홈까지 관용차로 쳐들어간 다음에, 지하철로 옮겨탔나베! 내년에 트럼프도 서울지하철 타겠네. 그럴 인간들이 아닌데... 이런 걸 할리우드액션이라고 하는가?
쇼잉쇼잉쇼잉
쇼 쇼 쇼 맨입니다!
''조국 사퇴'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으로' 개들이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의 실체 조작범들과 현 '공동수괴'인 이낙연(총리)-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국민이 심판합니다!
애초부터 자한당이 노리는 게 조국만이 아닐 거란 건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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