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20%선도 위태롭다…야당 '국정농단 수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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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하고 있다 66%, 잘하고 있다 24%. 윤석열 대통령의 휴가 마지막 날인 오늘(5일), 취임 후 가장 낮은 지지율이 발표됐습니다. ..

잘 못하고 있다 66%, 잘하고 있다 24%. 윤석열 대통령의 휴가 마지막 날인 오늘, 취임 후 가장 낮은 지지율이 발표됐습니다. 국정농단 의혹이 짙어지던 때, 전직 대통령이 얻었던 지지율보다도 1%p 낮습니다. 야당은 국정농단 때 수준으로 추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잘하고 있다가 24%, 못하고 있다가 66%로 나타났습니다.연령대별로 보면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나머지 연령대에서 모두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여전히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지만 전주에 비해 7%p가 줄었습니다.이 기간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표출됐고,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부터 논란이 됐던 한 법사가 윤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해 이권에 개입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실제 한국갤럽이 조사한 직무수행 부정평가 이유에도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이 추가로 포함됐습니다.실제 한국갤럽 기준으로 국정농단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셋째 주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 지지율은 25%로 윤 대통령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하지만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 나가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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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0%선도 위태롭다가 나온다 윤돼야, 벌써. 하긴 방법을 알 것 같으면 이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겠지.

니들 어디서 엉터리통계로 호들값이냐 인사문제와 무능,독단이 41%라는 것인데 이자체가 엉터리 조사라는 것이다 현재 임명된 사람들은 다 적정하다는것이 국민들 생각이고 평가다 알겟니 .빌어먹을 인간아

이럴줄 모르고 뽑은 인간들이 한심하네 경찰국은 탄핵가야지?

석열이가 석열하고 있다

윤석열이 석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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