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냉각장치 제거...목적은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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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냉각 장치를 제거했으며 그 목적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습니다.현지시간 16일 38노스가 8∼9월 찍힌 상업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공개한 글에 따르면 영변 우라늄 농축 공장의 캐스케이드 홀 옆 별관 옥상에 있는 냉각 장치가 지난달 25일부...

현지시간 16일 38노스가 8∼9월 찍힌 상업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공개한 글에 따르면 영변 우라늄 농축 공장의 캐스케이드 홀 옆 별관 옥상에 있는 냉각 장치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제거됐습니다.

38노스는 적절한 공기 조절과 시스템 냉각은 캐스케이드 홀 내부의 일정 온도 유지를 포함해 우라늄 농축 과정에 필수적이기 때문에"냉각을 위한 다른 수단이 없다면 우라늄 농축 공장이 현재 가동 중일 것 같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38노스는"장치 철거의 목적은 불분명하다"며 이는 냉각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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