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냉각장치 제거...목적은 불분명'

2021-09-17 오전 8:00:00

38노스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냉각장치 제거...목적은 불분명'

Ytn, 뉴스채널

38노스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냉각장치 제거...목적은 불분명'

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냉각 장치를 제거했으며 그 목적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습니다.현지시간 16일 38노스가 8∼9월 찍힌 상업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공개한 글에 따르면 영변 우라늄 농축 공장의 캐스케이드 홀 옆 별관 옥상에 있는 냉각 장치가 지난달 25일부...

현지시간 16일 38노스가 8∼9월 찍힌 상업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공개한 글에 따르면 영변 우라늄 농축 공장의 캐스케이드 홀 옆 별관 옥상에 있는 냉각 장치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제거됐습니다.38노스는 적절한 공기 조절과 시스템 냉각은 캐스케이드 홀 내부의 일정 온도 유지를 포함해 우라늄 농축 과정에 필수적이기 때문에"냉각을 위한 다른 수단이 없다면 우라늄 농축 공장이 현재 가동 중일 것 같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냉각 장치가 교체 또는 재배치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8노스는"장치 철거의 목적은 불분명하다"며 이는 냉각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앞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IAEA 이사회에서 북한이 최근 영변 원심분리기 농축 시설에서 냉각 장치를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이는 최근까지 가동 중단 상태였던 우라늄 농축 공장을 재가동하려는 징후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 »

38노스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냉각장치 제거…목적은 불분명”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냉각 장치를 제거했으며, 그 목적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미국의 북한 ...

〈조선일보〉 1면 “우라늄 농축 징후” 기사…‘오역’일까 ‘과잉 해석’일까오역일까, 과잉 해석일까. 조선일보가 15일치 1면 머리기사에서 북한의 핵위협을 강조하기 위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구기(IAEA) 사무총장의 13일 이사회 발언을 ‘자의적’으로 과잉 해석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니들 패거리들은 대가리 위에서 뭐가 큰게 터져야 인정을 하는가 전쟁나면 가장 먼저 힘센 쪽에 가서 붙을 놈이 전쟁은 앞장서서 부추기다니 천하에 나쁜 놈

北 핵활동 정황 포착 잇따라…“우라늄 농축시설도 확대 중”[앵커] 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손보는 것 같다며 미국 연구기관이 위성사진과 함께 의혹을 제기...

38노스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냉각장치 제거…목적은 불분명”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냉각 장치를 제거했으며, 그 목적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미국의 북한 ...

北 핵활동 정황 포착 잇따라…“우라늄 농축시설도 확대 중”[앵커] 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손보는 것 같다며 미국 연구기관이 위성사진과 함께 의혹을 제기...

〈조선일보〉 1면 “우라늄 농축 징후” 기사…‘오역’일까 ‘과잉 해석’일까오역일까, 과잉 해석일까. 조선일보가 15일치 1면 머리기사에서 북한의 핵위협을 강조하기 위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구기(IAEA) 사무총장의 13일 이사회 발언을 ‘자의적’으로 과잉 해석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니들 패거리들은 대가리 위에서 뭐가 큰게 터져야 인정을 하는가 전쟁나면 가장 먼저 힘센 쪽에 가서 붙을 놈이 전쟁은 앞장서서 부추기다니 천하에 나쁜 놈

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냉각 장치를 제거했으며 그 목적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습니다.입력.원심분리기 가동에 필요한 ‘냉각장치’ 제거를 “농축 공장을 다시 돌리려는 징후”라 해석 북한 의도 아직 정확히 확인 어려워 위협 과장해 ‘대북정책’ 영향 주려는 의도인듯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입력.

현지시간 16일 38노스가 8∼9월 찍힌 상업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공개한 글에 따르면 영변 우라늄 농축 공장의 캐스케이드 홀 옆 별관 옥상에 있는 냉각 장치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제거됐습니다. 38노스는 적절한 공기 조절과 시스템 냉각은 캐스케이드 홀 내부의 일정 온도 유지를 포함해 우라늄 농축 과정에 필수적이기 때문에"냉각을 위한 다른 수단이 없다면 우라늄 농축 공장이 현재 가동 중일 것 같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냉각 장치가 교체 또는 재배치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이날 그로시 사무총장이 “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냉각장치를 제거한 것으로 보이는 동향을 목격했다”고 발언했음을 전하면서, 이에 대해 “최근까지 가동 중단 상태였던 우라늄 농축 공장을 다시 돌리려는 징후”라는 해석을 달았다. 38노스는"장치 철거의 목적은 불분명하다"며 이는 냉각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앞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IAEA 이사회에서 북한이 최근 영변 원심분리기 농축 시설에서 냉각 장치를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근까지 가동 중단 상태였던 우라늄 농축 공장을 재가동하려는 징후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북한이 정말 우라늄 농축활동을 재개했다면, 북-미 핵협상의 미래는 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 YTN 채문석 (chaems@ytn.co.kr) . 첫째, 플루토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