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에콰도르산 냉동새우 포장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증권시보는 15일 “장시성 핑샹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에콰도르산 냉동새우 포장지가 발견됐다”며 “전부 인터넷 신선배송 업체가 유통하는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문제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8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웨이보에서는 “문제의 새우를 구입했다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는 지난 10일 중국으로 수입된 에콰도르산 냉동새우 제품 3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에콰도르에서 새우를 포장하거나 중국 내로 제품을 옮겨오는 과정에서 포장지가 코로나에 오염됐을 것으로 추정했다.진둥옌 홍콩대 생명과학대학원 교수는 환구시보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냉동식품 포장지를 사람이 접촉하면 낮은 확률로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며"다만 사람 간 감염보다는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에콰도르 냉동새우로 인해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중국은 지난 13일 수입식품 포장지에서 잇따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일부 규정에 맞지 않는 육류의 수입을 금지했다. 지난달에는 베이징 신파디 시장의 연어 손질용 도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연어 수입을 중단하기도 했다.
중국산 해산물 전면 수입금지
twiterin0 종북 빨갱이 문재인 수령님 은덕인줄 알고 새우도 먹고 뙛놈 폐렴도 먹어라 수령복이다.
😱
더러운 넘들...
자업자득
'새우를 샀더니 코로나 바이러스가 함께 왔다' 단디해야 한다...잘못하단간 코로나 환자가 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전 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 트윗 참고). 조선의 관심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