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의 며느리가 사내 변호사로 있는 한진 법무팀이 3년 전, 대법원장 공관에서 만찬을 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적이 있어서 부적절한 거 아니냐 하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며느리 강모 변호사는 2015년부터 한진 법무팀에서 사내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자신이 몸담은 한진 법무팀을 대법원장 공관으로 초대한 건 2018년 초로 알려졌습니다.대법원 관계자는 "공관은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다"며 따로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앞서 김 대법원장의 아들 김모 판사와 며느리 강 변호사 부부는 서울 반포 아파트 분양에 당첨된 뒤 대법원장 공관에서 1년 3개월간 거주해 '공관 재테크'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큰일 해내셨다고 뒤풀이 거하게 하셨나 봐~?🔥 국민들이 멱살잡이라도 할 분위깁니다. 분노가 엄청나요. 쌓인 게 있어 더 그럴 겁니다.
지금 시국에 뭘합니까. 나이머코 정신줄 놓앗는교? ㅜㅜ
아...아...
김명수 눈에 국민은 개돼지
이건 무슨 도그제스쳐?
다 우리집이야 마음놓고 푹즐겨 --- 명수
탄핵해야할 판사들이 넘쳐나네.....
즐겨처드셔! 개법관
당정청언법군경 일통 좌익 천하인데 뭐 무서울 것도 없고 거침도 없지.
가지 가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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