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조 전 장관이 지난 9일 법학전문대학원 측에 2020학년도 1학기 '형사판례 특수연구' 강좌 개설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조 전 장관은 지난 2017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되면서 서울대 교수직을 휴직했다 올해 8월 복직했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다시 휴직한 뒤 지난 10월 재복직했습니다.
이것이 왜 기사거리가 되는겁니까참.............에휴..........쫌!!!!!!!!!언제 까지 그럴꺼니...너님 언론들은
그만 괴롭혀 기레기들아!?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겠다?
조국처럼 맘대로 사는것을 배울것인가 문화센터 강의개설이나하던지 위조로 대학보내고 사모펀드로 돈벌고 조빠들이 신청할테니간 니들끼리 해 근데 감옥가야지 그럴시간있나?
표창장 기소 망했다는구나... 기레기들아... ㅎㅎ
이게 뉴스냐? 교수가 수업한다는데 이게 뉴스냐고? 기레기 밥처먹는다 똥싼다 이런 뉴스도 나오겠다
친노 잔당들의 후안무치한 나꼼수 놀이지.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공주대 ‘조국 딸 인턴 활동 문제 없다’ 판단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공주대 인턴 과정 당시 연구물 저자 등재 등에 대해 대학 측이 “문제 없다”는 판단을 내렸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뒤늦게 확인된 게 아니라 기사화를 안한 거겠죠. 그렇게 악마로 몰아가더니 왜 문제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는 기사는 이제 쓴대요? 니들이 뒤늦게 취재한거지... ㅎㅎ 진짜 이런것들이 기자라고. 조만간 경향도 생각없이 받아쓴 기사들 때문에 고생좀 할거다. 징벌적 손해배상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에라잇~경악 개한심한 것들아. 뭐~뒤늦게 알려져? 공주대에서 예전에 문제없다고 말했는데 니들이 기사를 안쓰고 침묵했음서? 무슨 뒤늦게 알려졌다고 지나가다 남 뒷다리 긁는소리 하고있냐?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위터 세상에선…조국이 문 대통령을, 불매운동이 정상회담을 이겼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북미ㆍ남북 ‘정상회담’을 이겼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부, 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계도기간 1년 부여···노동계 “고용노동부 장관 퇴진” 주장경영계 요구를 수용해 주 52시간 이상 일할 수 있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에 ‘일시적 업무량의 대폭 증가’, ‘연구개발’ ‘설비 고장과 같은돌발 상황’ 등도 추가하기로 했다. 경기부진 상황을 노동조건 악화로 타개하겠다는 창조경제 식의 황당한 발상. 노조가입을 독려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부당행위를 감시하는 것은 그저 시늉 만 내고 있으면서 후임 총리는 김진표라고? 신자유주의 정권되어서 기업 눈치 본다고 경제가 갑자기 좋아지냐? 참고합니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대 수시 합격 일반고가 절반...학종 도입 후 최다인 872개교서 합격자 나와올해 서울대 수시 모집에서 일반계 고교 합격생이 50%를 차지했다. 합격생을 배출한 고교 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도입 이후 가장 많은 872..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초5 예쁜 애는 따로 챙긴다” 현직교사, 중징계 반발 재심 신청서울교대 집단 성희롱 사건 연루돼서울시교육청이 중·경징계 처분 내린현직교사 4명·임용대기자 7명 등 11명‘처분 과하다’며 반발 전원 재심 신청 이번주 결과 나올듯…처벌 수위 낮아질수도 참고합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원, 검찰 '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주요내용 다 달라'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검찰의 공소장 변경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정 교수에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