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에서 '미국 대학 교수' 증인 채택 요구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김진하·이인수 부장판사)는 20일 업무방해와 위조사문서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부부에 대한 공판에서"2월 1일에 조 전 장관 측이 비용을 부담하고, 증인이 출석한다면 증인신문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하고서 2월 8일 판결 선고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자녀 입시비리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