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중장년 남성의 몫인가요?···시사·토론 프로그램 ‘성비 불균형’ 심각 - 경향신문

정치가 중장년 남성의 몫인가요?···시사·토론 프로그램 ‘성비 불균형’ 심각 - 경향신문

정치가 중장년 남성의 몫인가요?···시사·토론 프로그램 ‘성비 불균형’ 심각

방송사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의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중 여성 비율은 24%에...

2019-09-11 오전 7:00:00

출연자 중 50대 남성이 가장 많았다. 여성 출연자는 24%에 불과했다. 이러한 성비 불균형이 정치영역은 중장년 남성의 몫이란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방송사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의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중 여성 비율은 24%에...

방송사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의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중 여성 비율은 24%에 불과했으며, 전체 출연자 중 50대 남성이 32%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성비 불균형이 정치영역은 중장년 남성의 몫이란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서울YWCA는 9월 10일, 지상파·종편(종합편성채널)·케이블 방송 25개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모니터링은 7월8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의 방송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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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25개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속 출연자 성비는 여성 24%(76명), 남성 76%(240명)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약 3배 많았다. 출연자 분석은 진행자, 패널, 리포터·기자, 전문가 인터뷰이를 대상으로 했다.지난 7월8일부터 28일까지 지상파·종편(종합편성채널)·케이블 방송 25개 시사·토론 프로그램 전체 출연자 성비. 서울YMCA 제공KBS 1TV 의 경우 모니터링 기간에 방영된 회차의 출연자 총 11명 중 오직 1명만이 여성이었다. SBS 또한 16명 중 단 1명만이 여성이었다. 심지어 MBN 의 경우 7명 중 여성 출연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서울YMCA는 “시사·토론프로그램을 남성이 이끈다는 것은 공적/정치적인 영역은 남성의 몫이며 사적/비정치적인 영역은 여성의 몫이라는 고정관념을 공고히 한다”고 지적했다.또 출연자의 성별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50대 남성이 전체 출연진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30대까지는 여성과 남성이 비슷한 수로 등장했지만 40대가 넘어가면서 남성의 수가 압도적으로 늘었다.40대에는 남성이 2배 더 등장했으며, 50대에서 들어서면 여성은 13명, 남성 101명으로 무려 7배 이상 차이가 났다. 60대 이상의 남성이 42명 등장할 때(전체 중 13.3%) 60대 이상 여성은 단 한명도 등장하지 않았다.

서울YMCA는 “이처럼 정치가 과도하게 남성 중장년 중심으로 이뤄질 때, 청년세대와 노년여성은 정치 담론 형성의 장에서 배제된다”고 지적했다.지난 7월8일부터 28일까지 지상파·종편(종합편성채널)·케이블 방송 25개 시사·토론 프로그램 전체 출연자 성별 연령대. 서울YMCA 제공지난 7월8일부터 28일까지 지상파·종편(종합편성채널)·케이블 방송 25개 시사·토론 프로그램 전체 출연자 성별 역할. 서울YMCA 제공

직업군별 성비가 가장 두드러진 직업군은 비평가·평론가와 공무원이었다. 남성은 각각 9명씩 등장했지만 여성은 단 한명도 등장하지 않았다. 또 국회의원의 경우 약 7배, 교수는 3배, 법조인은 6배 남성이 더 많이 등장했다.서울YMCA는 “이것이 실제 특정 직업군의 성비 불균형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볼 수는 없다”며 “실제 여성 법조인이 전체 법조인 중 26.1%를 차지함에도, 시사·토론프로그램 속에서는 13%(38명중 5명)를 차지했다는 점은 실제 직업군의 성비와 관계없이 시사·토론프로그램에서 남성이 과대 대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의 측면에서 프로그램별 성인지감수성 차이도 나타났다. 특히 KBS 1TV 과 TV조선 의 베트남 이주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한 보도 방식은 큰 차이를 보였다.서울 YMCA는 이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기 힘든 현실과 가정폭력을 당해도 신고하기 어려운 점에 주목했다고 봤다. 또 이주여성인 아내가 공개한 폭력 당시의 영상을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요구되는지 강조했다고 평가했다.반면 에서는 같은 사건을 두고 폭행 장면을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에 그쳤다고 봤다. 아이가 울거나 아내에게 발길질하는 남편의 모습의 영상을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자료화면으로 사용했고, 사건 관련자들의 과거 행적을 불필요하게 자세히 보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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