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멸공’ 발언에 신세계 주가 하락···오너리스크 우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뜻)’ 발언 논란이 신세...

정용진 부회장 ‘멸공’ 발언에 신세계 주가 하락···오너리스크 우려 - 경향신문

2022-01-10 오전 11:31:0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뜻)’ 발언 논란이 신세계 주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세계의 대중국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뜻)’ 발언 논란이 신세...

계열사들도 ‘출렁’…중국 사업에 악영향 우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 제공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뜻)’ 발언 논란이 신세계 주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세계의 대중국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신세계 주가는 6.8% 하락한 2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136억원을, 외국인이 6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의 하루 순매도 금액은 지난해 6월 18일(282억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대였다.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 그룹 계열사 신세계인터네셔날의 주가도 5.34% 하락한 1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신세계인터네셔날의 주가는 장중 52주 신저가도 갈아치웠다. 신세계I&C의 주가도 3.16% 하락해 18만4000원을 기록했다.정 부회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해소제 사진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이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정 부회장이 ‘게시물이 폭력 및 선동에 관한 인스타그램의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됐다고 알리며 화제가 됐다. 인스타그램은 이후 게시물이 시스템 오류로 삭제됐다고 설명하고 게시물을 복구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5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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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hyeyeong 경조사.아그들아. 중국이 어떤 나란데 은근 슬쩍 넘어갈줄 아니? 중국 사업 끝났고 이제 철수만 남았다고 보는게 타당함. 롯데는 단지 사드 터 제공했다는 이유로 보복 당해 억울한 면이 크지만 신세계는 자초한 측면이니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애먼 주주들만 개박살 나는구먼...하루라도 빨리 손절하시길... 우려는 현실로… 박멸 찬일세력 멸종! 미친놈 남양회장과 나란히 '오너리스크' 교과서에 실릴 안습케이스 ㅇㅇ 얘네들 물고빠는 '자유시장경제' 원칙이 2%라도 지켜지는 나라였으면 애저녁에 퇴출 (그리고 아마도 깜빵) 행이었을 머저리 베츙이가 경영자랍시고 아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용진이가 살 않찌고 걍 군대 갔으면 철이라도 조금은 들었을텐데~ 저것도 오너라고~~ 중국놈들한테 개 박살나거라 저런 모지리가 오너라니 참!

정용진 쏘아올린 ‘멸공’ 공방, 윤석열 이어 나경원도 ‘멸공 챌린지’윤석열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8일 신세계 대형마트인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멸공’을 상징하는 식품을 구입한 데 이어, 나경원 전 의원이 멸치와 콩 구매 인증샷 올리기에 가세했다. 여권에선 색깔론을 부추기는 듯한 이런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뭐가 색깔론이야ㅋㅋㅋㅋㅋㅋ정치인도 아닌 경재인이 멸공외쳤다고 일베드립날린게 누군데? 거기에 윤석열 이름 거론한게 너네 족국아니냐? 가지가지 한다. 정용ㅈ은 꼭 무슨 약하는 사람처럼 sns에 이상한 글만 올리고 ,이젠 멸공 외치길래 정신 줄 놓아서 치료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걸 따라하고 있으니..에라이 수준이… 프레임도 참~~ 이래가지고 표얻것냐? 몇표나 얻을라나

멸치눈 공갈재명 대한민국에서 공산당 멸 하라는 말이 이렇게까지 불편할 줄이야. 대체 왜 우리나라에 군대가 존재하는지 알기나 하는걸가 그리 좋으면 제발 북으로 가서 살든지

[하승수의 직격] ‘멸공’ 정용진, ‘멸콩’ 윤석열의 공통점은 ‘멸공정’두 사람은 시장경제의 공정성을 좀먹는 ‘불공정’을 바탕으로 살면서 ‘멸공(멸콩)’을 외친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용진을 잘보면 아직도 진화중인것 같다. 수상한 군면제라는 공통점이 있다. 중국 사업 접는 것인가? 멸공에 시진핑 사진이라… 중국 공산당이 알리바바 마윈과 테크기업들 때려잡는 것 보고도 저러는 것이… 더구나 중국애들 광적인 애국주의에 끼면, 폭망인데…

정용진 이어 윤석열·나경원까지 가세…때아닌 '멸공 챌린지'2022에도 멸공이라니… 유치해서 봐줄 수가 없다.

난데없는 SNS '멸공' 전쟁...정용진→조국→윤석열까지 확전정용진, SNS에서 숙취해소제 사진에 ’멸공’ 올려 / 게시글 삭제에 항의하며 잇단 ’멸공’ 해시태그 / 조국 '거의 윤석열 수준이다' 저격하며 논란 점화 사로맹 뻐꾹이 팔딱팔팔딱? 우봉 개씨~ 매국노 이완용 - 외(고손자)~ ..정용진 dog 새끼.. 닛뽕 으로 - 꺼졋~~ 재벌 회장이 왜 저리 사회에 분란을 일으키는지 알수가 없다. 돈과 권력을 가진 인간의 해악이 얼마나 지대한지 목도하고 있다. 서글프다.

정용진, 정치권 논란 확산에도 '좌우 없이 다같이 멸공 외치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잇따른 '멸공' 발언이 정치권으로까지 논란이 번졌어도 이에 개의치 않고 계속 관련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정 부회장은 오늘(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넘버원 노빠꾸'라는 글자 장식이 꽂힌 케이크 사진을 올리면서 '좌우 없이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다 같이 멸공을 외치... 노조나 가입해야지. 베트남, 중국도 공산국가인데... 글로벌 시대에 생각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멸공 외치고 종업원 인권 보호한다는 안내문구도 없애지.

정용진 멸공→윤석열 달파멸콩에 원희룡도 “저게 뭐지” 비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공산주의를 멸하다) 논란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SNS에 올라타면서 거센 반발이 나온다. 원희룡 윤석열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도 “동의하기 좀 그렇다, 저게 뭐지”라는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민주당은 구시대적 색깔론에 올라탔다며 신속한 기득권 카르텔 극우동맹이라고 비판했다.정용진 부회장이 연일 인스타그램 등 SNS에 ‘멸공’을 썼다 삭제당한 뒤 다시 쓰는 일을 반복해 이슈가 되자 돌연 윤석열 후보가 가세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이마트에서 장보는 사진과 함께 “장보기에 진심인 냄세 나봐야 멸치 비린내 나는 쪽바리 수준 아닌가 시장에서는 장은 안 보고 사진만 찍었지? 매일 장봐서 그렇게 드시게~~

주가 6.8% 하락…기관 순매도 7개월 만에 최대 계열사들도 ‘출렁’…중국 사업에 악영향 우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뜻)’ 발언 논란이 신세계 주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세계의 대중국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신세계 주가는 6.8% 하락한 2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136억원을, 외국인이 6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의 하루 순매도 금액은 지난해 6월 18일(282억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대였다.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 그룹 계열사 신세계인터네셔날의 주가도 5.34% 하락한 1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신세계인터네셔날의 주가는 장중 52주 신저가도 갈아치웠다. 신세계I&C의 주가도 3.16% 하락해 18만4000원을 기록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해소제 사진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이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정 부회장이 ‘게시물이 폭력 및 선동에 관한 인스타그램의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됐다고 알리며 화제가 됐다. 인스타그램은 이후 게시물이 시스템 오류로 삭제됐다고 설명하고 게시물을 복구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5만명에 달한다. 지난 6일에는 시진핑 중국 주석 사진이 담긴 기사와 함께 ‘#멸공’ ‘#승공통일’ ‘#반공방첩’ 해시태그를 달아 게제했다. 게시물이 논란이되자 정 부회장은 시 주석 사진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으로 바꾸고 “나의 멸공은 중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쓰기도 했다. 여기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나경원 전 의원 등이 마트에서 멸치와 콩을 사는 사진을 올리는 ‘멸공 챌린지’에 나서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중화계 영자언론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지난 6일 인물란에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 이슈를 보도하면서 해외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신세계 관련주 주가가 폭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이날 포털사이트 신세계 종목토론방에는 “경영진에게 부탁인데 제발 주주만 생각해라”, “신세계 면세점은 끝났네 어떡하냐” 등의 글이 올라왔다. 신세계인터네셔날 종목토론방에도 “오너리스크의 교과서적인 사례”라는 글이 올라왔다. 정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지난 2017년 실적 부진으로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고 신세계 면세점은 중국인 구매 비중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