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두순 24시간 밀착 감독…거주지엔 CCTV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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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두순 24시간 밀착 감독…거주지엔 CCTV 증설 SBS뉴스

또 관할 경찰서에서 대응팀을 구성해 24시간 밀착 감시를 하기로 했습니다.정부는 오는 12월 13일로 예정된 조두순 출소 전 전자장치부착법을 개정해 출소 즉시 피해자 접근 금지와 음주 금지, 아동시설 출입 금지, 외출 제한 등 준수사항을 적용할 계획입니다.경찰은 조두순 주거지 반경 1㎞ 이내 지역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CCTV 증설과 방범초소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두순을 감독하는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1대 1 전자 감시도 시행합니다.조두순의 성범죄 피해자 안전을 위한 보호조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피해자가 원하면 경제적 지원과 심리 지원도 제공할 방침입니다.안산시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3천622대인 CCTV를 2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정부 관계자는"범정부 대책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성범죄자를 관리,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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