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도광산 대응' TF 띄운다…관계기관·전문가 등 참여 | 연합뉴스

정부, '사도광산 대응' TF 띄운다…관계기관·전문가 등 참여

2022-01-28 오후 3:05:00

정부, '사도광산 대응' TF 띄운다…관계기관·전문가 등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경윤 기자=정부가 일본의 사도(佐渡) 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민·관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태스크...

일본 사도광산 (CG)[연합뉴스TV 제공](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경윤 기자=정부가 일본의 사도(佐渡) 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민·관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응에 나선다.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사도광산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이날 출범한다고 밝혔다.TF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단장을 맡고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관련 공공기관들이 참여한다.

광고또 유네스코 이슈에 대해 전문성과 경험 갖춘 전문가들도 참여한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소개했다.정부는 TF를 중심으로 사도광산 관련 자료 수집과 분석, 대외 교섭 및 홍보 등 본격적인 대응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이달 관계기관 협의회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일본의 이날 사도광산 등재 추진 결정 이전부터 TF 구성 작업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역시 사도 광산 등재를 위해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관방부(副)장관보(補)가 이끄는 관계부처 TF를 설치한다는 방침을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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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일본 정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할 듯'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 정부 관계자...

교도통신 “일본 정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방향으로 최종 조율”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오늘 교도... 토착왜구 국민의힘이 좋아할 뉴스 아닌가? 일본 정치인들 다 저 광산에 쳐넣고 입구 폭파해라

스브스레터 이브닝(1/28) : 정부 덕에 풀려난 거 아니었어?…이란 나포됐던 '한국케미호', 정부 상대 소송낸 이유퇴근길에 보는 뉴스 요약, 스브스레터 이브닝입니다. 지난해 초 우리나라의 상선 '한국케미호'가 중동 공해상에서 이란 혁명 수비대에 붙잡혀 억류됐었죠. 염병하네.. 그냥 놔뒀어야 했나봐.

'조선인 514명 증가' 사도광산 강제동원 증거 또 나와일본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겠다면서도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은 쏙 빼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건. 국.. energyman012 개새끼들 !!

기시다 '사도광산, 내달 1일 각의 승인 거쳐 유네스코에 신청···태스크포스도 결성할 것'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이날 저녁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천과 관련해 “올해 신청해서 조기에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등재 실현에 지름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속보] 일본, 조선인 징용 현장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결정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단장…자료수집·분석·교섭 등 일본 사도광산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경윤 기자=정부가 일본의 사도(佐渡) 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민·관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응에 나선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사도광산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이날 출범한다고 밝혔다. TF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단장을 맡고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관련 공공기관들이 참여한다. 광고 또 유네스코 이슈에 대해 전문성과 경험 갖춘 전문가들도 참여한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소개했다. 정부는 TF를 중심으로 사도광산 관련 자료 수집과 분석, 대외 교섭 및 홍보 등 본격적인 대응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달 관계기관 협의회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일본의 이날 사도광산 등재 추진 결정 이전부터 TF 구성 작업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역시 사도 광산 등재를 위해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관방부(副)장관보(補)가 이끄는 관계부처 TF를 설치한다는 방침을 이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천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이에 따라 등재 추진을 강행하려는 일본과 이에 맞선 한국 간의 외교전이 향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7년 전 일본 근대산업시설 등재 추진에 이어 또다시 이런 사안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당시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이번 상황에 맞는 현실적이고 전략적, 단계적 대응을 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kimhyoj@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