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채널, 와이티엔, Www.Ytn.Co.Kr, Ytn.Co.Kr, 속보, 제보, 뉴스, 실시간 뉴스, 대한민국, Tv

Ytn, 뉴스채널

정부 '확진자 감소, 검사 적었던 탓...언제든 급증 가능'

정부 '확진자 감소, 검사 적었던 탓...언제든 급증 가능'

2020-04-06 오전 11:30:00

정부 '확진자 감소, 검사 적었던 탓...언제든 급증 가능'

우리나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6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나 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6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발표에서 오늘 새로 확인된 확진자 수가 47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발생 환자가 50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46일만이...

6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발표에서 오늘 새로 확인된 확진자 수가 47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발생 환자가 50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46일만이며 2월 20일 이후로 처음이다.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감소하자 CNN 인터내셔널 등 외신도 관심을 보이며"한국에서 신규 환자 수가 6주 동안 가장 적게 발생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이날 발표에서"신규 확진자가 오늘 50명 이하로 줄었으나 주말 때문에 진단검사가 평소 1만 건 이상 시행됐던 것에서 6,000건으로 줄어든 영향이 클 것으로 본다"며"이 수치만으로 증감의 추세가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안양 코로나19 확진자, 5월 30일~31일 남포동·해운대 등 관광 '서울역 폭행' 피의자, 경찰 조사서 '쉬고 싶다' 말만 반복 안양 확진자, 가족과 부산 여행…해운대 등 곳곳 들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말 나들이객 등 국민 이동량이 2월 말에 비해 20% 정도 증가했다. 일부에서는 인파가 밀집한 곳도 있었다. 김 차관은"많은 국민들께서 불편함을 참고 2주간의 집중적인 노력을 펼쳤지만 아직 상황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고 언제라도 코로나19가 급증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그는"아직은 매일 100여 명 내외의 확진자가 추세선 상의 큰 변화 없이 지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교회, 병원과 같은 다중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해외 유입 감염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감염 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확진자도 5~10%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지역사회 내 방역당국이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감염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미국에서 보이는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언제든지 우리 사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차관은"코로나19는 정부의 노력, 방역당국의 전략만으로는 이겨낼 수 없는 질병"이라며"국민 한 분, 한 분 모든 가정과 학교, 직장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모든 이들이 힘을 합칠 때에야 비로소 우리로부터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회적 연대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노력하자"며"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 NEWS »

어떤 의사분말이 감염병 쓰나미가온다더라구요 만일 대비해야됩니다 검사가 이렇게 많은데? 검사 중만 19295인데? 4/6일-오전 재앙이 코로나 성적표 사망/회복, 확진/검사중: 186/6598, 10284/19295 466,804명 검사 결과 음성 437,225명, 격리 중 3,500명 확진 증가 한국 +47 ↔ 중국은 +39

코로나19 영향?…최근 두 달간 아동학대 신고 13% 증가경찰청은 최근 두달 동안 112에 접수된 가정 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전년도보다 13.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과 3월 112에 접수된 가정 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1558건으로 전년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마스크에 일주일 동안 생존'[앵커]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 겉면에서 일주일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지폐나 플라스틱·유리 등에서도 며칠간 전파력을 유지한다고 하니까 마스크 등을 만진 뒤에는 꼭 손을 씻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보도에 김형근 기자입니...

“진주만, 9·11 다가온다”…미 확진자 33만 “이번주 최악”애덤스 단장은 “그것은 우리의 진주만과 9·11 (같은) 순간이 될 것”이라며 사망자 급증 상황을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앞으로 30일 동안 모두가 제 몫을 하면 터널 끝에 빛이 있을 것”이라며 “희망이 있지만 또한 우리 모두 각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점점 사라지는 ‘코로나 청정국’…남수단 등 첫 확진자 속출한때 ‘코로나 청정 대륙’으로까지 불리던 아프리카에서도 54개국 가운데 51개국에서 감염자가 나왔다.확진자가 공식 보고되지 않은 곳은 산악 왕국 레소토와 섬나라인 코모로·상투메프린시페 3개국뿐이다. 사실상 전역에 바이러스가 퍼져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개발 중인 면역 항암 약물, 중증 코로나 환자에 투입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3일 젬백스의 치료 약물 'GV1001'의 코로나19 치료 목적 사용이 승인됐다.

이탈리아·스페인 확산세 주춤…사망자 연속 '감소'유럽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우 확산세가 조금 주춤하면서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