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광주 화정아이파크 전면철거·재시공 염두'

2022-01-17 오전 8:55:00

17일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직 사퇴의사를 밝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정몽규 '광주 화정아이파크 전면철거·재시공 염두' - 경향신문

17일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직 사퇴의사를 밝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완전 철거 및 재시공 방안까지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17일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직 사퇴의사를 밝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태수습 및 신뢰회복 미지수 HDC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공동취재단17일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직 사퇴의사를 밝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완전 철거 및 재시공 방안까지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화정 아이파크 외벽붕괴 사고 여파로 건물 지하층까지 균열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전면 철거 후 재시공이라는 강수를 두면서까지 신뢰회복의 계기를 삼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산업개발이 당면한 문제는 현재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 현장에서 불거지고 있는 계약해지 요구와 업계 퇴출론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다.현대산업개발은 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의 광운대 역세권 사업을 비롯해 용산철도병원 부지, 공릉역 역세권 개발 등이 올해 상반기 줄줄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도 한화그룹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정 회장의 현대산업개발회장직 사퇴는 그러나 정 회장 책임론을 무마하기 위한 조치일 뿐 현대산업개발이 직면한 각종 계약해지 요구를 풀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정 회장의 사퇴 역시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만 물러나는 것일 뿐 HDC주주로서의 경영 전반에 손을 떼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 역시 “대주주 자리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이날 밝혔다. 즉 HDC그룹회장 자리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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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규야 너는 후레자식이야. 아버지하고 삼촌•큰아버지 얼굴에 완전 똥칠하는 개자식 이제 선분양 호구 장사... 끝내자.

[속보]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17일 거취표명…사퇴 결론 내렸나정 회장은 사고 발생 다음날인 12일 현장에 내려가 유병규 현대산업개발 대표 등과 사고수습 방안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해 늦장대처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사퇴···'신뢰 땅에 떨어져 참담함 금할 길 없다'정몽규 HDC회장이 광주참사에 책임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다만 지주사(그룹)... 탈퇴요….? '환골탈태(換骨奪胎)'겠지 경향이 재벌 대변지가 됐구나.

[속보]정몽규 HDC그룹 회장 사퇴 “광주 아파트 사고 책임”광주광역시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사퇴만하고 법적책임에서 쏙 빠지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입주자가 피해를 보게 생겼다. 또 회사가치는 개박살났고, 주주는 땅을 치고 통곡한다. 정몽규는 반드시 법적 처벌받아야 한다. 사업 한다고 깝죽대며 사람만 죽이는 악마•마귀 사장•공장장•대리•과장•부장•책임자• 주주총회 미필적 살인자들 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사수하라 가정이 무너져 내린다

잇단 대형 참사로 취임 23년만에 벼랑끝에 선 정몽규 HDC그룹 회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두 건의 대형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일으키면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999년...

광주 붕괴 피해자 가족 '정몽규 회장 해결하고 사퇴해야' 분노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의 사퇴 발표에 대해 광주 붕괴 사고 피해자 가족들은 책임 회피라고 비난했습니다.피해자 가족협의회는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정몽규 회장은 책임을 회피하고 물러날 게 아니라 실질적인 사태해결을 총괄 책임지고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가족협의회는 또 구조... 광주의 문제, 외국인 정책의 문제. ...

'정몽규 회장 해결하고 사퇴해야' 광주 분노(종합2보) | 연합뉴스(광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은 빠져나간다 이거지.' 꺼져라

지주사 HDC 회장직은 유지 사태수습 및 신뢰회복 미지수 HDC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지난해 6월 11일 오전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지주사 회장 자리 유지 ‘반쪽짜리 책임’ 비판도 “건축물 보증기간 30년 모든 현장서 안전진단” HDC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단 17일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직 사퇴의사를 밝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완전 철거 및 재시공 방안까지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화정 아이파크 외벽붕괴 사고 여파로 건물 지하층까지 균열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전면 철거 후 재시공이라는 강수를 두면서까지 신뢰회복의 계기를 삼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에서는 정 회장이 지난해부터 광주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쪽으로 결론내린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당면한 문제는 현재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 현장에서 불거지고 있는 계약해지 요구와 업계 퇴출론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다.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사장과 하원기 전무는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거취와 관련해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현대산업개발은 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의 광운대 역세권 사업을 비롯해 용산철도병원 부지, 공릉역 역세권 개발 등이 올해 상반기 줄줄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11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 외벽붕괴 사고 발생 엿새만의 입장표명인 셈이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도 한화그룹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 회장의 현대산업개발회장직 사퇴는 그러나 정 회장 책임론을 무마하기 위한 조치일 뿐 현대산업개발이 직면한 각종 계약해지 요구를 풀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해 6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서도 다음날이 되서야 현장을 찾아 사죄의 뜻을 표명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저는 1999년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취임해 23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민의 신뢰를 지키고자 했지만 이번 사고로 그러한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돼 마음이 아프다”면서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이 시간 이후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사퇴 역시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만 물러나는 것일 뿐 HDC주주로서의 경영 전반에 손을 떼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 역시 “대주주 자리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이날 밝혔다. 광주시는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진행하는 모든 건축건설현장에 대해 ‘공사중지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즉 HDC그룹회장 자리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말이다. 또 “사퇴로 제 책임이 벗어난다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현재로서는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정지구 아파트 철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오면 수분양제에 대한 계약 해지는 물론이고 아파트 완전 철거와 재시공방안까지 고려하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돌아선 광주민심과 추락한 HDC의 이미지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실제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신축공사 및 재개발·리모델링 조합을 중심으로 계약해지 요구가 거센 상황이다.

한편 정 회장과 기자회견장에 나온 유병규 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이날 오후에도 광주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을 지원한다.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전면철거사퇴아이파크 . 건설업계 퇴출논의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정 회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현대산업개발이 자체적 쇄신을 하는 수순으로 가겠다는 것으로 해석가능하다. 정 회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현대산업개발은 환골탈퇴하는 자세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겠다”면서 “전국 건설 현장에 대한 외부 기관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과 품질상태를 충분히 확보해 우려와 불신을 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