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사퇴···'신뢰 땅에 떨어져 참담함 금할 길 없다'

2022-01-17 오전 5:21:00

“이번 사고를 계기로 현대산업개발은 환골탈퇴하는 자세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겠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사퇴···'신뢰 땅에 떨어져 참담함 금할 길 없다' - 경향신문

“이번 사고를 계기로 현대산업개발은 환골탈퇴하는 자세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겠다”

정몽규 HDC회장이 광주참사에 책임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다만 지주사(그룹)...

‘반쪽짜리 책임’ 비판도“건축물 보증기간 30년 모든 현장서 안전진단” HDC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정몽규 HDC회장이 광주참사에 책임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다만 지주사(그룹) 회장 자리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반쪽짜리 책임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사장과 하원기 전무는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거취와 관련해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정 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사옥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발생한 두 사건에 대한 책임 통감하며 저는 이 시간 이후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11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 외벽붕괴 사고 발생 엿새만에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정 회장은 “저는 1999년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취임해 23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민의 신뢰를 지키고자 했지만 이번 사고로 그러한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돼 마음이 아프다”면서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이 시간 이후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경향신문 »

ㅋㅋㅋㅋ진심 한심하다. 이 나라 언론 수준이 이 따구다. 환골하고 탈퇴하겠다는 건가? 경향이 재벌 대변지가 됐구나. '환골탈태(換骨奪胎)'겠지 탈퇴요….?

[속보]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17일 거취표명…사퇴 결론 내렸나정 회장은 사고 발생 다음날인 12일 현장에 내려가 유병규 현대산업개발 대표 등과 사고수습 방안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해 늦장대처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속보]정몽규 HDC그룹 회장 사퇴 “광주 아파트 사고 책임”광주광역시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사퇴만하고 법적책임에서 쏙 빠지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입주자가 피해를 보게 생겼다. 또 회사가치는 개박살났고, 주주는 땅을 치고 통곡한다. 정몽규는 반드시 법적 처벌받아야 한다. 사업 한다고 깝죽대며 사람만 죽이는 악마•마귀 사장•공장장•대리•과장•부장•책임자• 주주총회 미필적 살인자들 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사수하라 가정이 무너져 내린다

정몽규 HDC 회장 대국민 사과...회장직 사퇴[앵커]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또 지난해에 이어 또 대형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사고 아파트 완전 철거와 재시공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 ㅋㅋㅋ~또 쌩쑈 하는거지~ 저게 사죄 사퇴입니까? 책임질 허수아비 바지사장 세우겠다는 거지요. 사퇴면 앞으로 대책은 신임대표나 대표대행이 발표해야지요.

잇단 대형 참사로 취임 23년만에 벼랑끝에 선 정몽규 HDC그룹 회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두 건의 대형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일으키면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999년...

정몽규 HDC그룹 회장 '광주 참사' 책임지나…조만간 거취 표명할 듯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광주에서 잇단 대형 붕괴사고를 일으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조만간 자신의 거취를 ...

정몽규 HDC회장, 오전 10시 입장발표…'광주참사' 책임지고 사퇴할듯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광주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대형 사고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의 정몽규 회장이 17일 대국민 사... 사퇴로 끝 사법처리대상 아닌가 법위에 사는 범법자들을 지켜주는 전관비리 근절하자.

지주사 회장 자리 유지 ‘반쪽짜리 책임’ 비판도 “건축물 보증기간 30년  모든 현장서 안전진단” HDC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지난해 6월 11일 오전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앵커]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연합뉴스 정몽규 HDC회장이 광주참사에 책임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다만 지주사(그룹) 회장 자리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반쪽짜리 책임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서는 정 회장이 지난해부터 광주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쪽으로 결론내린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사장과 하원기 전무는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거취와 관련해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정 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사옥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발생한 두 사건에 대한 책임 통감하며 저는 이 시간 이후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11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 외벽붕괴 사고 발생 엿새만의 입장표명인 셈이다. 11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 외벽붕괴 사고 발생 엿새만에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앵커] 기자회견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정 회장은 “저는 1999년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취임해 23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민의 신뢰를 지키고자 했지만 이번 사고로 그러한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돼 마음이 아프다”면서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이 시간 이후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해 6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서도 다음날이 되서야 현장을 찾아 사죄의 뜻을 표명한 바 있다. 다만 현대산업개발 대주주 자리는 그대로 유지한다. 정 회장은 “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대주주로서 책무는 다 하겠다”면서 “현 단계에서는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신뢰회복이 최우선이고, (제가) 향후 어떤 역할을 해야할 지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고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진행하는 모든 건축건설현장에 대해 ‘공사중지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또 “사퇴로 제 책임이 벗어난다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현재로서는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압구정 현대아파트 개발을 시작으로 아이파크 브랜드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광주에서 두 건의 사고로 인해 광주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너무나 큰 실망을 끼쳤다”고 말했다. 실제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신축공사 및 재개발·리모델링 조합을 중심으로 계약해지 요구가 거센 상황이다.] 이어 두 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해 6월 철거과정에서 무고한 시민들이 숨지시거나 다치셨고, 다시 지난 11일 시공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아파트 안전은 물론 회사에 대한 신뢰마저 땅에 떨어져 죄송하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정 회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현대산업개발은 환골탈퇴하는 자세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겠다”면서 “전국 건설 현장에 대한 외부 기관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과 품질상태를 충분히 확보해 우려와 불신을 풀겠다”고 말했다. 건설업계 퇴출논의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정 회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현대산업개발이 자체적 쇄신을 하는 수순으로 가겠다는 것으로 해석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은 현재 아파트 골조 등 구조적 안전결함에 대한 법적 보증기간을 30년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현재 구조적 안전결함에 대한 법적 보증기간은 10년이다. 이후 현대차의 경영권이 정몽구 회장으로 넘어가면서 1999년 3월 현대산업개발 회장에 취임했다. 정 회장은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모든 건축물에 대해서는 보증기간을 30년까지 대폭 늘려 입주민들이 편히 사실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안전이 문제가 돼 발생하는 재산상의 피해가 전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피해를 보상하고 입주 예정자들과 이해 관계자들에게도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광주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