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따르면 12살 A 군은 그제 전주시 덕진구 한 소아청소년과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병원 측은 A 군의 체구가 커서 초등학생인 줄 모르고 접종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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