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최대 2살 어려진다…이르면 내년 '만 나이'로 통일

2022-04-11 오후 2:50:00

전 국민 최대 2살 어려진다…이르면 내년 '만 나이'로 통일

전 국민 최대 2살 어려진다…이르면 내년 '만 나이'로 통일

태어나면 곧바로 한 살로 치는 한국식 나이 계산법이 이르면 내년부터 바뀔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나이 계산법을 '..

태어나면 곧바로 한 살로 치는 한국식 나이 계산법이 이르면 내년부터 바뀔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 국민의 나이가 많게는 두 살까지 어려질 수도 있습니다.최수연 기자입니다.[기자]현재 우리나라는 세 가지 나이 계산법을 쓰고 있습니다.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된 뒤 해가 바뀌면 나이가 느는 한국식 계산법이 있습니다.똑같이 0살에서 시작하지만 생일이 돼야 한 살 느는 만 나이, 해가 바뀌면 무조건 한 살 더 먹는 연 나이가 있습니다.

계산법에 따라 두 살까지 차이가 납니다.경우에 따라 계산법이 다르다 보니 여러 혼란이 빚어지기도 합니다.한 기업에선 노사가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는 나이를 놓고 법적 분쟁을 벌였습니다.코로나 국면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0세 미만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놓고 나이 셈법이 논란이 됐습니다.윤석열 당선인은 이런 혼란을 없애겠다며 만 나이 추진을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우리나라는 사람마다 나이가 3개에요 (3개나?) 국제 표준에 맞춰 통일하는 걸로 바꿔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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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살 어려진다…인수위 “‘만 나이’로 통일 추진”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수위 정부사법행정분과 이용호 간사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 yunsun2111 74세 총리는 어떻고 대찬성!! 글로벌 기준에 맞춰야함!! 오~~

태어나자마자 2살 'K나이' 없앤다…윤 공약대로 '만 나이' 통일다만 청소년 보호법(술, 담배 관련)과 병역법은 현행 규정을 유지한다고 합니다.\r나이 K나이

전 국민 1∼2살 어려진다...인수위 '만 나이로 통일 추진'우리나라 나이 계산법, ’만 나이’ 등 3가지 혼용 / 인수위, 나이 계산법 ’만 나이’로 통일 추진 / '연 나이 채택한 법 취지와 실익 등 고려해 접근' 그래도 인수위가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급한 일이 많은데… 하기사 국방부로 들어가는 걸 막지 못하는구나 인수위라는자들이 민생과 국정만 빼고 다 건드림. 이미한국식나이와 만나이로사용해왔고 연나이는외국에서쓰고 법적으로는 만나이만 인정되고있는데 새삼스럽게..몇살이냐물으면 한국전통나이로,만나이로물으면 현재연도-태어난연도=? 계산기두두려 생일(기준)안지났으면 한살빼면되고 외국에서 몇살이냐물으면 그나라식으로 대답하면되고요.ㅎㅎ

[속보] 인수위 ''만 나이'로 법적 · 사회적 나이 계산 통일 추진'[속보] 인수위 ''만 나이'로 법적 · 사회적 나이 계산 통일 추진' SBS뉴스

인수위 ''만 나이'로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 통일 추진'인수위 ''만 나이'로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 통일 추진' 이게 그리 급해요?

인수위, '만 나이'로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 통일 추진이르면 내년부터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이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됩니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이용호 간사는 오늘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세는 나이와 만 나이, 연 나이 계산법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서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면서 모두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태어나면 곧바로 한 살로 치는 한국식 나이 계산법이 이르면 내년부터 바뀔 걸로 보입니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만 나이’와 ‘연 나이’ 그리고 ‘한국식 나이’로 계산법이 각기 달라 혼란을 일으켰던 이른바 ‘K-나이’ 계산법이 ‘만 나이’로 통일될 예정이다.[앵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 국민의 나이가 많게는 두 살까지 어려질 수도 있습니다. 이 간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세는 나이(출생일부터 1살)’, ‘만 나이(출생일 기준 0살)’, ‘연 나이(현재 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뺀 나이)’ 계산법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며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지 않아 국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이 지속돼 불필요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유튜브 캡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에 따라 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현재 우리나라는 세 가지 나이 계산법을 쓰고 있습니다. 또 민법에 ‘만 나이’ 적용 원칙이나 표기 방법을 명문화 하는 방안, 행정기본법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정책을 수립하는 방안, 공문서를 작성할 때 ‘만 나이’만을 사용하고 국민에게 계산법을 적극 권장·홍보할 책무를 규정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된 뒤 해가 바뀌면 나이가 느는 한국식 계산법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에서 시작해 생일을 기준으로 매년 한 살씩 늘어나고, '연 나이'는 그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똑같이 0살에서 시작하지만 생일이 돼야 한 살 느는 만 나이, 해가 바뀌면 무조건 한 살 더 먹는 연 나이가 있습니다. 아울러 인수위는 내년까지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법제처가 올해 안에 행정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가 ‘나이 계산법’을 통일하겠다고 밝힌 건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혼란 때문이다. 계산법에 따라 두 살까지 차이가 납니다. 경우에 따라 계산법이 다르다 보니 여러 혼란이 빚어지기도 합니다.com 기사추천 이미지기사추천 공유 이미지공유 공유하기 닫기 20대 대통령 윤석열취준위 “BTS, 尹취임식에 초청 않기로…예산 등 문제”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 한 기업에선 노사가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는 나이를 놓고 법적 분쟁을 벌였습니다. 법률에 나이 계산법과 표기 규정에 대한 구체적 규정이 없고 제대로 된 홍보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코로나 국면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0세 미만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놓고 나이 셈법이 논란이 됐습니다. [이용호 /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 : 행정 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 또는 해석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 분쟁이 지속해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왔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이런 혼란을 없애겠다며 만 나이 추진을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우리나라는 사람마다 나이가 3개에요 (3개나?) 국제 표준에 맞춰 통일하는 걸로 바꿔볼까요?]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 좋아 빠르게 가!] 이어 인수위도 법적, 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 5월생의 경우 한국식 나이론 세 살, 연 나이론 두 살, 만 나이론 한 살이다. [이용호/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 : '만 나이' 통일은 이러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없애고 국민 생활의 혼란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인수위는 공문서를 만 나이로만 작성하도록 민법과 행정기본법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다만 '연 나이'가 필요한 법들은 현행 유지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어린이 감기약 섭취기준이 12세 미만’ 혹은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예방접종 미권장’과 같은 설명을 보고 나이 계산법의 기준이 무엇인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만 나이'로 통일되면 생일이 지났는지에 따라 전 국민의 나이가 한두 살씩 줄어들게 됩니다.

1월 1일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해 술과 담배를 살 수 있도록 한 청소년 보호법이나 군대에 가야 할 시기를 정하는 병역법 등은 혼란을 막기 위해 그대로 둘 수 있단 겁니다. 법제처는 이르면 내년 초에 만 나이 계산법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발의할 계획입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 사측은 일 년이라도 빨리, 노조 측은 일 년이라도 늦게 적용해야 한다며 팽팽히 맞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