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의무화했더니 해외입국 2차 전파 ‘0건’…K방역 40여 개국에 전수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세계 각국에서 밀려들고 있습니다. #KBS뉴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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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오후 3:40:00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세계 각국에서 밀려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KBS

[앵커] 모든 해외 입국자들 의무적으로 자가격리한지 3주가 됐는데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의무 격리를 강화한 뒤에 해외 입국자로부터 2차 감염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조치를 비롯해

효과가 있었습니다.의무 격리를 강화한 뒤에 해외 입국자로부터 2차 감염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걸로 나타났습니다.이런 조치를 비롯해 방역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세계 각국에서 밀려들고 있습니다.유지향 기자입니다.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전용버스로 또 KTX 전용칸을 타고, 집이나 임시생활시설로 곧장 향합니다.모든 입국자는 증상과 관계없이 2주간 자가격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신애/자가격리자 가족 :"화장실 딸린 방을 동생(네덜란드 입국자)에게 따로 내어주고... 2주 뒤 격리해제 후에도 가족들 모두 어떤 특이사항 없이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철저히 해외 입국자들을 관리한 효과는 있었습니다.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조치를 확대한 지난 1일 이후, 해외 입국자에 의한 2차 감염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어느 정도 자가격리 조치를 강화한 게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입국 검역 단계에서 확인되는 환자 수도 줄고 있습니다.많을 때 하루 15명 이상이었던 확진자 수는 최근 5명 전후로 감소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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