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마약 사건이 그렇다. 올해에만 내로라하는 재벌가 자제 4명이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 이들이 접한 마약류는 필로폰부터 마약 쿠키, 액상 대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잇따른 재벌가 마약, SK·현대·남양유업·CJ까지 올해 첫 테이프는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영근씨가 끊었다. 그는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다.경찰은 올해 초 마약 공급책 이모씨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최씨가 연루된 사실을 파악했다. 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대마 81g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마약 공급책 이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재벌의 범행도 확인했다.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의 장남 정현선씨였다. 정몽일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8남이다.
대마를 고농축 한 액상 대마는 1g에 15만원 수준으로 일반 대마보다 상대적으로 고가다. 경찰 관계자는 “액상 대마는 대마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일반 대마초보다 주변에서 흡연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쿠키·사탕·젤리 등 변종 대마도 나왔다. CJ그룹 장남 이씨는 입국 당시 어깨에 메는 백팩에 캔디·젤리형 대마 등 변종 대마 수십 개를 숨겨서 들어오려다가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그는 일부 마약이 합법화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 같은 변종 대마를 해외 유학파 출신, 마약 경각심 낮아 마약에 손을 댄 재벌가 자제들의 공통점은 모두 해외 유학파 출신이라는 것이다. 최씨는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등에서 유학했고 정씨도 해외 유학 시절 마약공급책 이씨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와 이씨도 미국 등에서 유학을 했다.
홍가네 자식도 마약하냐?
대마는 본인 주변만 흐리지만 칼자루 쥔놈이 칼을 잘못 휘드르면? 어만놈들 마이 다친다 이 조국판에 살아 남을이가 몇이나?^^
종양일베 완전히 혼절 상태네. 삼성 신라 CJ...... 누가 또 마약했나 ?
합법인 나라로 꺼져. 청정나라와서 물더럽히지말고. 기레기~기레기~ 빤스는 입자
응 그럼 한국에 돌아오지마
ㅍㅎㅎㅎㅎ뭔개소리야..외국유학만 가면 다 마약하냐? 내주변엔 단한명 없던데..
기레기 너나 마셔라
야 미친놈아 대마가 합법인 나라는 있어도 마약이 합법인 나라는 없다. 언론사 트이타지기는 알바쓰냐 어처구니가 없다
종양 기레기들아, 밥먹고 가짜뉴스 만들생각만 하지 말고 장제원아들 장용준이 기사나 써봐라. '장제원 아들 100억 넘는 부동산임대업 비상장 주식 45% 지분 있다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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