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18일에 86건, 19일에 71건….." TBS보도"한국은 4만건,일본은 900건"정부 기본대책서도 검사문제는 빼 ^야당 의원="놀랄 만한 수치다. 하루에 3800건 정도 할 수 있다고 해서 3000건은 하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하루 100건도 안하다니…"25일 일본 중의원에서 가토 가쓰노부후생노동상과 일본 야당 의원 사이에 오간 대화다. 민영방송인 TBS는 25일 밤 메인 뉴스에서"매일 수천건의 검사를 하고 있는 한국과 비교할 때 너무나 적은 수치"라며 한국과 일본의 검사 상황을 조목조목 비교했다.TBS는"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중국 우한에서 일본인들을 귀국시킨 전세기에 탑승했던 이들에 대한 검사를 제외할 경우 일본에선 25일까지 913건의 검사가 이뤄졌고 이중, 126건의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정부가 발표하는 통계엔 지방 연구소 등에 의뢰해 위탁 실시한 검사 건수 일부가 포함돼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일본내 검사 건수는 너무나 적다는 게 일본 언론의 분석이다.지자체의 연구소와 민간검사기관,대학도 일부 참여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정부의 의뢰가 있는 경우에 검사를 실시한다. SNS와 현장의 의료진들 사이에선 “중증의 폐렴 진단을 받은 환자들 조차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글이 넘쳐난다. 심지어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내린 뒤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28명 중 21명도 검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TBS는 보도했다. 일본 시민단체인 ‘의료거버넌스 연구소’ 가미 마사히로이사장은 TBS 인터뷰에서 “민간회사들에 맡기면 하루 9만건의 검사도 가능할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마스크 사재기를 얼마나 한거야? 이 시국에 ?
pyeonjeon
일본섬 방문하면 원자병 걸려서 이따이 이따이 아프다 피 토하고 죽습니다
중앙일보 보면 마스크 200개는 주나
kms6504061 마스크 미끼로 영업하셨다면서요?
일본사람인데 아베정부 대응 정말 믿을 수가 없을 만큼 좋지 않습니다. 검사도 잘 안하고 있고요.규탄합니다.
중국처럼 치료도 안하고사람 죽으면 수거해서 화장할 계획인가 봄.
아베도 나꼼수 많이 봤는가 봉가.
일본이 더 심각함. 증상이 있어도 검사 안해주고 하루에 100명도 검사를 안한다고. 젊어서 괜찮다고 검사 안해주고 증상이 가볍다고 검사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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