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확진 235명 늘어…오늘 긴급사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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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 선언의 효력은 내일(8일)부터 발효되며 한 달 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KBS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탑승자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들을 포함해 4천804명이 됐습니다.이런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 오후 '신형인플루엔자 등 대책특별조치법'에 따라 긴급사태를 선언합니다.긴급사태 선언의 효력은 내일부터 발효되며 한 달 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일본 정부는 긴급 사태 선언 뒤에도 도시 봉쇄는 하지 않고 대중교통 등의 기능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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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야~ 너도 완전 좆 됐다~

땡큐 아베. 일본 불매가 효자였네.

뭘 이렇게 질질 끌어. 오늘 당장 하지. 하야튼 아베와 일본은 준비가 안되어 있는 미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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