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5만명대…모레 비상조치 확대 결정 | 연합뉴스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5만명대…모레 비상조치 확대 결정

2022-01-23 오후 2:01:00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5만명대…모레 비상조치 확대 결정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이틀 연속으로 5만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 5만4천572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일주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광고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9천468명, 오사카부(大阪府) 6천219명, 가나가와(神奈川)현 3천794명, 아이치(愛知)현 3천50명 순으로 많았다.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최근 일주일(16~22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8천697명으로 직전 일주일(1만4천416명) 대비 2.7배로 급증했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추이[NHK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도쿄도 등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역 비상조치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이하 중점조치)를 적용하고 있다.'긴급사태'의 전 단계인 중점조치 적용 지역에선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방역 비상조치가 적용되는 지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5일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중점조치 추가 적용을 결정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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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전국승려대회 대대적 보도…경향 “코로나 확산하는데”대한불교 조계종 등 불교계가 지난 21일 서울 조계사 경내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명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전국승려대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전국 사찰에서 온 승려 3500여명(주최 측 추산 5000명)이 참석했는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의원이 사찰의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칭하며 사찰을 ‘봉이 김선달’이라고 한 것이 갈등의 시초였다. 보수성향 언론이 대정부 집회의 취지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가운데 경향신문은 코로나 확산 국면에서 대규모 결집을 비판했다. 제1야당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대책

'국민 안전 위해서'라는 '제로 코로나' 정책, 실상은?단 한 명의 확진자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에서는 도시 곳곳에서 봉쇄 조치가 이어지면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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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 코로나 이전보다↑…3천만TEU 눈앞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세계 경기 회복세 등에 힘입어 국내 항만의 물동량...

‘코로나 우울감’ 여성 비정규직이 남성 정규직보다 3배 심각자칫 남녀 갈등으로 문제를 왜곡시키는 기사 코로나 시대에는 모든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우울증이 심한게 당연하고, 비정규직에 대해 불안정성을 반영해서 정규직보다 보상을 더 높게 주도록 강제해서 정규직화 유도를 하는게 맞는 듯 해결 방향을 왜곡되게 만드는 좋지 않은 기사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5만30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 5만4천572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일주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광고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9천468명, 오사카부(大阪府) 6천219명, 가나가와(神奈川)현 3천794명, 아이치(愛知)현 3천50명 순으로 많았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일주일(16~22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8천697명으로 직전 일주일(1만4천416명) 대비 2.7배로 급증했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추이 [NHK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도쿄도 등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역 비상조치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이하 중점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긴급사태'의 전 단계인 중점조치 적용 지역에선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방역 비상조치가 적용되는 지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5일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중점조치 추가 적용을 결정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오사카부와 홋카이도(北海道) 등 16개 광역지자체가 정부에 중점조치 추가 적용을 요청했거나 요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16개 지역에 대한 중점조치 적용이 결정되면 전체 47개 광역지자체의 3분의 2가 넘는 32곳으로 방역 비상조치가 확대된다. hoj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