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패널 ‘마라탕’, 이준석 대표였다···가면 쓰고 토론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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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계속되자 시청자들은 한 출연자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마라탕으로 나온 패널이 이 대표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면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5일부터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각 출연자들은 ‘마라탕’, ‘진실의 입’, ‘민트초코’, ‘캔맥’, ‘AI’, ‘때타월’ 등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머리와 상의를 모두 덮는 의상과 음성변조 장치 등을 통해 신원을 철저히 가리고 토론을 하는 점이 특징이다.

마라탕 패널은 “허위 이력 기재 등 문제가 있다 한들, 대한민국의 영부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한다면 전과 4범은 대통령 후보를 사퇴하는 게 맞다”, “자격기준으로 적용하기 시작하면 이재명 대선후보는 출마 자격이 안 된다”, “어부지리로 올라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율은 내려갈 것” 등 발언을 했다.이준석토론배틀마라탕익명패널JTBC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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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락서니라 꼭 이준석 앝더니...젊은것이 정치도 ...한심하다

하느 짓이 기냥 스타트업이나 알맞은 이준석이. 대선 씉나면서 아웃될 것이다. 이기적인 짓만 배운 자로 가면 쓴 모습이 바로 자신으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준다.

jy4147 그냥 조선중앙통신처럼 해라.같잖은 가면 쓰고 지랄하지 말고.닥치고 우리 수령님 찍으라고. 민주당이 제1야당 삼킨 거 국제 뉴스 나오면 진짜 나라 망신이다,쯧쯧.북조선이 그렇게 부러웠더냐? 민주당 일당 독재국 기어이 완성하네.

의심이 나오다니. 그냥 맨처음 첫 마디만 들어조 그 말투 딱 대놓고 이준석이던데. 반대편 패널 김준일 기자도 너무 티나고.ㅋ

준석아.정치는쑈가 아니다..정치인들은 여러명의 운명줄을잡고있단다..하는짓은 늙으나젊으나 꼰대짓만하고 쑈만하는거 눈꼴사납다.

경향 기레기야ㅈ그래서 어쩐다고? 이준석을 어제부터 기레기들이 엄청 띄우네.

송영길 대표가 JTBC 와 공모 해 저런 비열한 일베 짓을 하는 꼴... 상상이나 할 수 있나? 막가도_너무_막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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