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과 안철수 대표는 "개헌하자"해마다 5월 18일이 되면 여야 정치인이 광주에 집결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기에 더욱 그렇다. 정치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공식 기념식외에 다양한 비공식 만남이 이뤄진다. 이른바 광주의 ‘5·18 정치’가 이뤄지는 것이다.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이날 점심 식사다. 광주의 주인격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날 12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오찬이 예정돼있다. 상무지구의 한정식집에서 열리는데,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주로 참석한다.
같은 시각 여기에서 자동차로 10여분 떨어진 김대중컨벤션센터의 한 곰탕집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주최하는 오찬이 열린다. 광주·전남 지역 당선자 14명이 모일 예정이다. 모임을 주선한 이개호 의원은 17일 본지 통화에서 “원래 둘이 보기로 했는데 마침 지역 당선자들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사발통문을 넣었다”며 “상견례 차원에서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 전 총리 측도 “광주에 내려가는 차에 자리가 마련됐다고 해서 참석한다”고 했다. 민주당내에서는 “공교롭게도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대표가 마치 점심 세 대결을 하는 것처럼 보일 것같아 걱정”이라는 말이 나온다.
민주당은 이어 오후에는 계엄군의 헬기 사격 탄흔이 보존된 전일빌딩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초선 당선자 30여명은 현장 최고위에 앞서 목포 신항 세월호를 방문, 피해자 가족 및 시민단체를 면담한다. 야당은 이번 5·18을 ‘혁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취임한 후 처음 지방 일정으로 이날 광주를 찾는다. 원내 지도부가 5·18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등 지도부와 호남 출신 당선자도 이날 오전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원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문재인 정부에서 오지 말라고 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을 계기로 개헌 문제를 다시 꺼냈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전 광주MBC가 방영한 5·18 40주년 특별기획에 출연해"앞으로 언젠가 또 개헌이 논의가 된다면 헌법 전문에서 그 취지가 반드시 되살아나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18일 21대 국회에서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자"고 제안했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다 사이코패스 일 듯. 버젓이 이런 기사 내보는 거 보면
이낙연의 한계(호남인) 때문이 아니겠나? 한편 이낙연 전 총리가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이낙연은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총리실(대테러기관)에서 조작한 국민의 휴대폰을 해킹한 범죄자다. 특히 그놈(이낙연)은 문대통령이 지적한 반역죄(반국가적 범죄)로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 조선의 많은 관심요.
왜 밥 따로 먹어서 뭔가 있는거 같이 또 수작부릴려고?
司法に不審な点があります。尋問の終了後に裁判官は私が無条件で和解することがあるとなぜ思うのでしょうか？次回期日が最終で司法援助に50万ぐらい返済しなくてはいけないのに、和解を最後までしつこく尋問後にも勧めてくる事自体一般常識からはあり得ないとしか言えません。事件番号H30年ワ第28823号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하는 것들 군법으로 사형시켜야
니들은 5.18 운운하지말고 폐간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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