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아직 갈 길 멀다'···노 전 대통령 정신 받들어 개혁 완수 의지

지난해 5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권양숙 여사와 함께 묘역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이해찬 대표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노무현 재단과 민주당을 향한 검은 그림자는 좀처럼 걷히지 않았다”며 “많은 사람들이 모함을 받고 공작의 대상이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그 검은 그림자는 여전히 어른거린다”며 “끝이 없고 참말로 징 하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해찬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말한 ‘깨어있는 시민’ 덕분에 촛불혁명으로 적폐 대통령을 탄핵하고,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으며,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압승한 점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기어이 기어이, 그렇게 그렇게, 전진하고 발전해 왔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이해찬 대표는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시작이 반”이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 유족을 비롯해 노무현재단 운영진과 각 정당 대표, 정부 인사 등이 110명만 참석했다. 이해찬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랜선 추도식을 치른다”며 “인터넷 대통령을 자임하셨던 말씀에 가장 어울리는 추도식”이라고 말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lr1주기 추도식도 빗물이 우리들 가슴을 흥건히 적셨습니다.대통령님이 황망하게 우리 곁을 떠나신 뒤에도지금도 그 검은 그림자는 여전히 어른거리고 있습니다.이제 우리는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제3기 민주정부,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으며,권위주의 청산, 국가균형발전이처럼 역사는 기어이 기어이,대통령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지난 월요일, 5월 18일에는 광주에 다녀왔습니다.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꼈습니다.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의 그날까지인터넷 대통령을 자임하셨던 말씀에하지만 우리는 그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 멀더라도 댁하고는 더 이상 같이 가기가 싫네. 고희가 넘으면 앉고서고 할 때는 구분할 수 있을텐데ᆢ 댁의 말을 들으면 짜증나 왜그럴까? 한마디 고언드리면 내려오세요 제발 하루라도 안 뵙고싶네요 당신도 묵언수행하시고ᆢ

노무현 대통령 생각한다면 당장 이해찬 대표 본인부터 청산 좀 하죠? 노인네가 새로운 기득권 창출에만 눈이 멀어서 ㅉㅉㅉ

오버하지마

사회가정직 과청렴하다고. 부정부패가없다고생각하세요. 아니요답하세요

노동부장관님 노동조합위윈장. 민주노총. 한노총위윈장님답해보세요. 당신들은사람이고 일용직은사람이아니야. 그리고. 기업이던중소던 가네 혜택은같아야한다. 그런데왜사기치는지 왜노동법을위반하는지 기본법을위반하지맙시다. 어떻게만나서이야기할까요. 괘심죄까지포함되는데

이제는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런 나라 - 미국 서부시대 버금가는 정당방위 합법화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평등하고•공정하고•아름답게

해골은 아치.촉새데리고 신라젠 설명회 왜 갔엇는지부터 설명하는것이 개혁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 인간의 혈기 서린 개혁은 멸망을 자초할 뿐 !

살아있을 때 좀 잘하지? 노무현 힘들었을때는 다 어디있다가 죽고나니 다들 우르르 나와서 저런말을 하지?

토착왜구와 토왜 언론을 척결하자!

개시키들~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네~~ 저 거짓의 산위에 뭘 쌓겠다고?

민주당에서 이해찬이재명털보 빼는데 이렇게 징하게 추잡스럽고 오래걸리네..

그래서들 열심히 권력남용 챙기는건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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