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지나 ‘전두환 망언’ 찔끔 사과…윤석열 캠프도 “답답하다”

캠프 관계자 “여론 온도차 파악하는데 시간 걸려”“실언 논란 때마다 분명한 입장 나오지 않아 답답”

2021-10-21 오후 5:00:00

윤 전 총장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돌잔치 때 사과를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석열이형은 지금도 과일 중에 사과를 가장 좋아한답니다”라고 쓴 글이 올라왔다.

캠프 관계자 “여론 온도차 파악하는데 시간 걸려”“실언 논란 때마다 분명한 입장 나오지 않아 답답”

“실언 논란 때마다 분명한 입장 나오지 않아 답답”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과 관련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1일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발언을 곡해하지 말라’며 사과할 뜻이 없음을 나타냈던 윤 전 총장은 이날도 오전까지는 사과 대신 ‘유감’ 표명만 했다가 오후에서야 ‘송구하다’는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다. 지난 19일 ‘전두환 망언’부터 이날 사과까지 52시간은 윤 전 총장의 역사 인식과 소통 난맥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 누구보다 전두환 정권에 고통을 당하신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발언의 진의가 왜곡되었다’며 책임을 돌린 것 역시 현명하지 못했다”며 “원칙을 가지고 권력에 맞설 때는 고집이 미덕일 수 있으나, 국민에 맞서는 고집은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청년 정책’을 발표하기 직전에 “제 발언은 5공 정권을 옹호하거나 찬양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그 설명과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많은 분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사과나 사죄의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아무리 내가 생각해도 할 만한 말이라고 생각했더라도 받아들이는 국민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 비판을 수용하는 것이 맞는다는 것”이라며 “유감의 표현으로 받아들여달라”고 했다. 여전히 사과할 일이 아니라는 태도였지만 윤 전 총장은 4시간 뒤 ”송구스럽다”는 글을 썼다. ‘육성 유감 표명’으로 논란에 마침표를 찍으려 했지만 ‘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안 하느냐’는 당 안팎의 비판이 계속되자 마지 못해 항복한 모양새다.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주장한 지 약 52시간 만이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캠프에선 윤 전 총장의 ‘전두환 망언’을 사전에 거르는 과정도 없었고 사고가 난 뒤에도 핵심 참모그룹 내부에서도 사과 여부를 놓고 격론이 오갔다고 한다. 캠프 관계자는 이날 에 “내부적으로 논의 과정이 있었고, 여러 의견을 두고 논의한 끝에 오늘 발표를 한 것”이라며 “본인이 발언한 의도나 취지와 다르게, 받아들이는 쪽 생각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나름대로 인식한 뒤에 사과가 나왔고 그 온도차를 파악하려면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잘못한 게 없다’는 윤 전 총장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데 꽤 시간이 걸렸다는 얘기다. 당 지도부도 전날 윤 전 총장 캠프 쪽에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별도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중요한 전선은 대장동 의혹이어야 하는데 사과 타이밍을 놓친 것은 정무적으로 옳지 않았다”며 “실언으로 논란이 될 때마다 분명한 입장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고 말했다. 시간차 ‘유감 표명’과 “송구하다”는 메시지 이후에도 윤 전 총장을 향한 비판은 이어졌다.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당 대표였으면 윤 전 총장은 제명감”이라며 “어차피 사과할 일을 가지고 깨끗하게 사과하면 될 일을 가지고 무책임한 유감 표명으로 얼버무리는 행태가 한두 번이냐. 참 어리석다”고 적었다. 이번 일을 장난스럽게 받아들이는 듯한 윤 전 총장 에스엔에스(SNS) 글도 입길에 올랐다. 이날 새벽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윤 전 총장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엔 그가 돌잔치 때 사과를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석열이형은 지금도 과일 중에 사과를 가장 좋아한답니다”라는 글이 첨부됐다. 국민의당은 논평을 내어 “국민 앞에서 진심 어린 사과를 보여야 할 시점에 먹는 ‘사과’ 사진을 올리면서 장난스럽게 쓴 글은 대통령 후보자를 향한 국민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유승민 캠프도 논평에서 “국민을 조롱하는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도, 국민의힘 후보로서 자격도 없다”고 반발했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영국 언론 “손흥민 코로나 확진…토트넘 8명 발생” 고민정 '조동연 잘못 없어…더 이상 사과 안 했으면' [김용민의 그림마당]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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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미리보는 KBS뉴스9

전두환 사망…끝내 사과·참회는 없었다 전두환 씨가 오늘 향년 구십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십...

두환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그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이 사실이죠. 근데 맹박이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가 이미 알고있던 사실들이 법적으로 완결되었기 때문일테죠. 석열형이 그래요. 맹박이보다 못하다고~ 저 색끼가 국민을 어떻해보고있을까 저 색끼는 룸 싸롱에서 줄리들모아 놓고 구두에 술처부어서 쳐마시는 정신 나간색끼가 대권을 잡는다고 까불고 있으니 국민들 정신바짝차려야된다 재워나! 똘아! 전두환한테 배워라? 전두환식으로 시키는대로 안하면 수단과 밥법을 가리지 않고 조지는대로 할꺼니? 아파트 투기 땅투기 적폐세력들 투기꾼들 투기조장 기레기들 거간꾼들은 몽땅 모두 삼청교육대로 갈꺼니?

패륜 불륜을 일삼은 천박하고 저속한 사람이 대통령 된적이 있었나요? 참 나라가 걱정 됩니다

'전두환 발언' 이틀 만에 유감 표명...당 지도부는 엇박자[앵커]전두환 씨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결국, 유감을 표명했습니다.이준석 대표도 다급히 호남을 찾아 수습에 나섰지만, 이미 윤 전 총장의 사과가 늦었던 데다 지도부 안에서 또 다른 전두환 두둔 발언이 나오면서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이경국 기자입니다.[... 대장동사업을 막았던 그들이 누구냐? 기득권자들에게 먹이감을 주자고 하던 자들이 누구였나? 그자들에게 100% 넘어갈 이익을 뺏어온 이재명후보를 죽일려고하냐 국민의힘당.국민의암들아 정신차려라

'대장동' 핵심인물 남욱 이틀 만에 석방…조만간 재소환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와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중에 1명이죠. 남욱 변호사가 미국에서 귀국하자마자 검찰에 곧바로 체포..

‘전두환 망언’ 사과 요구에…윤석열 인스타 “사과 가장 좋아해”‘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사과하라’는 압박을 받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장난스러운 대응으로 비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엔 그가 돌잔치 때 사과를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석열이 형은 과일 중에 사과를 가장 좋아한답니다”란 내용이 담겼다. 참으로 역사인식없는 한심한 등신 쎅히 ㅉㅉ 보좌진도 죄다 빻았구나 석열이네 결국 어제 석열이 해명 주장에 의하면 건희가 컨택하고 지가 수락했다는건데 아주 개쓰레기 집구석이다 나참나 ㅡㅡ

‘전두환 망언’ 사과 대신 “유감” 밝힌 윤석열 “비판 겸허히 수용”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과 관련해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19일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주장한 지 이틀 만이다. 윤석열 후보께서는 어 째 비교를 전두환을 합 니까 차라리 박정희를 하시지 제발 말조심 하 세요 지지율 다 까먹습 니다 심사숙고 해서말 씀 하세요~?!!!

진중권 “윤석열, 전두환 발언 사과해야…정치 잘못 배우는 듯”“사실은 그 발언으로 영남에서 얻을 표도 없다. 이게 태극기부대, 극히 일부에만 호소하는 거다. 조심성이 없었던 것 같다” 철밥통 생활을 너무 오래한 티를 내서 문제야..! 입만 열면 없는 수구 보수, 극우 보수 만들어 욕하고 김소연, 이언주, 배현진, 윤희숙 깔아뭉개는 사망유희 패자 어리바리 진거중궈 말을 보도하는 조선일보는 정체가 뭐니? 총장 그만 두고 정치 배우겠다더니 자기 지지해 줄 쓰레기들만 골라서 만나고 다닌 결과.

[속보]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지적과 비판 수용···유감 표한다'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청년공약을 발표하기에 앞서 “(논란이 된 발언의) 설명과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전두환 보안사 쿠데타 윤석열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 쿠데타 독재자 영감탱이 박정희 지하에서 퍼내 일본섬에 갖다 버리고•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