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여가부 폐지’ 윤석열에 “우리 사회가 더 개선될 대안 말해달라”

여성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 “여성 차별적 상황 객관적으로 존재”

2022-01-10 오후 12:37:00

단순히 ‘폐지한다’, ‘반대한다’를 넘어서서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성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 “여성 차별적 상황 객관적으로 존재”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여성 스타트업 지원 공간 ‘스페이스살림’에서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지지층에서 반발이 일었던 뉴미디어 채널 ‘닷페이스’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는 “실무차원에서 (출연을) 진행하다가 연기했고 결국엔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 사회에서 불평등을 극복해야 하고, 어떤 영역에도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불합리하게 차별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닷페이스’는 젠더 이슈와 소수자 인권 의제에 주력하는 채널로 이 후보의 출연 결정이 알려진 뒤 일부 지지자들이 “페미니스트 방송에 나가지 말라”며 항의한 바 있다.

이 후보는 “남녀 간에도 차별적인 요인이 있다면 시정해야 하고, 부당하게 차별을 강요하는 게 있다면 그 자체도 시정할 필요가 있다. 그걸 꼭 남녀로 갈라 볼 문제는 아니고 ‘일반 원칙적으로 차별적 요소는 시정하고, 평등적 요소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자극하거나 또 그래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 후보는 이날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젠더 갈등에 관해 언급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난 일정을 잡자 “혹시 또 편들러 가는 거 아니냐”는 일부의 핀잔을 들었다며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갈등이 좀 격화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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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rqdEuQR4xQfas 그만 좀 가르쳐줘 병~~~신이 대안이 뭔지도 몰라

'여가부 폐지' vs '여가부 강화'…급부상한 '젠더 이슈'이런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언급하자, 심상정 후보가 바로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에는 여성 인권 유튜브 방송 출연을 놓고 논란이 생겼습니다. 젠더가 아니라 윤미향류 단죄가 본질이지. 폐지와 강화의 차이로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어 왜냐하면 말말말효과 이기 때문에. 이로 촉각을 내세울 필요 없어.

이재명, 尹 '여가부 폐지'에 '한쪽 편 들어 갈등 격화'

'여가부 폐지' 이어…윤석열 또 한줄 '병사 봉급 월 200만원'현행 월급의 약 3배로인상하겠다는 뜻입니다.윤석열 군대 군인 모병제 - 초봉 월급 5백만원•추가로 건강보험•생명보험•위험수당•전투수당•파병수당•품위 유지비..대한민국 역사를 기반으로 적은 끝까지 추적 사살하고 자국민은 목숨 받쳐 보호하고 어길시 사형을 받는다

與우상호, 尹 ‘여가부 폐지’ 공약에 “선거운동, 장난스럽게 한다”“일곱 자리 공약이라는 게 말이 되나. 공약을 일곱 자로 할 수는 있으나, 그 내용을 성실하게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설명드릴 의무가 후보에게 있는 것” 선거는 원래 축제처럼 하는게 맞는데요. 그냥 좋은데..? 이게 어려워..?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등은 국민을 위한 실무부처로 필요한 사람들이다.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하면 된다. 먼저, 실무자들이 정부여당의 입김에서 벗어나 소신있게 일을 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고생은 부처 실무자들이 하고 공은 문재인으로 돌리는 것이 청와대의 풍토가 아닌가?

정책본부장 원희룡 '여가부 폐지 공약, 발표 때 몰랐다'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은 윤석열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와 관련해 '그 공약은 정책본부에서 한 건 아니다. 후보가 직접 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이재명 총리는 안철수

'여가부 폐지' 추가 설명 요구에 윤석열 '더는 생각을 좀'7자에서 한 글자도 보완되지 않은 입장이었다. 일부 이대남(20대 남자) 지지층의 폭발적인 반응과 댓글 1만개로 이어진 논쟁을 이끌어낸 공약이었지만, 후보 스스로 그 방식과 전략을 설명하지 못하는... 어차피 대통령 하지도 못할꺼니깐 신경 끄자!😛 에 그 여성가족부 란 것은 중요한데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JunKyuForPeace 국가를 위해서라는 단어는 독재자가 쓴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라고 쓴다 저 멍청한 머리에도 여성을 더욱 힘들게 하기 위한 여가부 폐지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안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0일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발표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폐지한다’, ‘반대한다’를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안을 많이 말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여성 스타트업 지원 공간 ‘스페이스살림’에서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지층에서 반발이 일었던 뉴미디어 채널 ‘닷페이스’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는 “실무차원에서 (출연을) 진행하다가 연기했고 결국엔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 사회에서 불평등을 극복해야 하고, 어떤 영역에도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불합리하게 차별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닷페이스’는 젠더 이슈와 소수자 인권 의제에 주력하는 채널로 이 후보의 출연 결정이 알려진 뒤 일부 지지자들이 “페미니스트 방송에 나가지 말라”며 항의한 바 있다. 이 후보는 “남녀 간에도 차별적인 요인이 있다면 시정해야 하고, 부당하게 차별을 강요하는 게 있다면 그 자체도 시정할 필요가 있다. 그걸 꼭 남녀로 갈라 볼 문제는 아니고 ‘일반 원칙적으로 차별적 요소는 시정하고, 평등적 요소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자극하거나 또 그래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젠더 갈등에 관해 언급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난 일정을 잡자 “혹시 또 편들러 가는 거 아니냐”는 일부의 핀잔을 들었다며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갈등이 좀 격화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스타트업 창업 과정에서 여성이 겪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이 후보는 2534(25~34세) 여성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 지원 부족 문제를 전한 경제 미디어 플랫폼 ‘어피티’ 박진영 대표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스타트업 창업에 있어서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어떤 불이익을 받고, 어느 부분에서 보호가 필요한지’를 물었다. 참석자들은 심사위원 구성에 있어서 남녀 불균형, 임원급 여성 현직자의 부족, 여성 창업자에 대한 정부의 구시대적 관점, 여성에 대한 프레임을 씌우는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지적했고, 이 후보는 “상황 자체가 매우 차별적인 상황”이라며 수긍했다. 그는 “의도적, 주관적 차별이라기보다는 차별의 결과, 객관적 상황 자체가 매우 차별적”이라며 “심사위원도 다 남자고, 상사도 다 남자고 전체적으로 여성 창업자, 기업인 너무 없으니 네트워크도 부족하고 그런 상황이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요새 여성, 남성 얘기가 나오면 머리가 바쁘다”며 “한때 정치권의 의도적 분열 책동, 분할 전략 때문에 지역으로 ‘어디 출신’ 이렇게 나눠서 공연히, 이유 없이 서로 증오하고 갈등하고 거기서 정치적 이익을 획득하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 조짐이 보이는 거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상식과 합리를 되찾아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