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를 모두 인터뷰한 ‘인턴기자’

2022-03-13 오후 2:27:00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를 모두 인터뷰한 ‘인턴기자’

주현영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를 모두 인터뷰한 ‘인턴기자’

오직 대한민국에서 주현영 뿐이었다. OTT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인턴기자로 등장한 배우 주현영 씨만 유일하게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대통령 후보 ‘단독 인터뷰’에 성공했다. 올해 대선 기간 가장 주목받았던 ‘기자’가 ‘주기자’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주현영 씨가 실제 기자인 줄 아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만큼 그의 질문은 꽤 날카로웠고 몇 개는 의미도 있었다. ‘주기자가 간다’ 코너는 코미디와 저널리즘 사이를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안철수 후보 인터뷰의 한 대목을 보자. “요리할 때 간을 보는 편이십니까? 간 안 보

OTT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인턴기자로 등장한 배우 주현영씨만 20대 대선에서 유일하게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대통령 후보 단독 인터뷰에 성공한 ‘기자’였다. 올해 대선 기간 가장 주목받았던 ‘기자’가 ‘주기자’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주현영씨가 실제 기자인 줄 아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만큼 그의 질문은 꽤 날카로웠고 몇 개는 의미도 있었다. 대선후보 인터뷰를 진행한 ‘주기자가 간다’ 코너는 코미디와 저널리즘 사이를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안철수 후보 인터뷰의 한 대목을 보자. “요리할 때 간을 보는 편이십니까? 간 안 보고 감으로 하는 편이십니까?”(주현영) “감으로 하죠.”(안철수) “간은 따로 안 보시는 걸로….”(주현영) “평생 하나의 별명으로 불려야 한다면? 간철수, MB아바타, 안초딩, 꽈선생.”(주현영) “안초딩. 순수하니까 초딩이라 하죠.”(안철수)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안초딩 후보님과 함께….”(주현영) 압권은 둘 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는 밸런스게임이었다. “2021년 기준 재산이 1550억이신데, 이 돈을 지킨다 VS 1550원만 남기고 대통령 되기”, “따님이 아직 미혼인 걸로 알고 있는데, 두 집중 하나와 결혼해야 한다면? 무속인을 믿는 집 VS 전과 4범이 있는 집”. 여기서 안철수 후보는 무너진다. “꼭 골라야 돼요? 아이고...” 단순한 코미디처럼 보이지만 질문에는 의도가 있고 답변에는 맥락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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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80mm' 전국 비…건조특보 모두 해제비구름대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울과 일부 경기, 강원과 전남 지역의 비는 그쳤고요, 그 밖에 전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밤이 되면 대부분 소강상태에 들겠지만, 내일은 다시 가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오늘만 1만9천명 입당…민주 “2030 여성이 압도적”대선 이후 ‘2030 여성’ 입당 비율 매우 높아서울시당만 1만1천명…당비 상향 문의 늘고추천인에 ‘이재명·박지현 적자’ SNS 확산심상정 12억 후원 이어 정의당도 ‘입당 러시’ 정의당놈들 민주당 밭갈이 하러 왔다니깐 아주 아사리판 되겠구나 ㅋㅋㅋ ㅇㅈㅁ은 어어~~하다 페미니스트 되겠구나. 민주당원들 되시고, 열심히 ㅇㅈㅁ 응원하다가 맘에 안 들더라도 당이나 ㅇㅈㅁ 욕은 하지 말아요. 고발당하거든요. 경선 때도, 후보일 때도 쉬지 않고 고발하나봐요. 탐라에 고발당하신 분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ㅡ.ㅡ 이재명Jaemyung 비대위원장은 반드시 경기 도민에게 재 출마 여론을 묻고 ! 6월 경기도 지사에 반드시 재 출마하시길 !

화성시 대선 투표율 77%, 당선인 득표율 43.5%화성시 대선 투표율 77%, 당선인 득표율 43.5% 화성시민신문 화성시민신문

[3월 11일] 미리보는 KBS뉴스9[오늘의 뉴스9] ▶윤석열-안철수 오찬 회동…국정 현안 논의 ▶인수위 7개 분과…‘광화문 집무실’ 실현되나? ▶한미 “북 미사일 발사는 ICBM 시험”…발사 임박? ▶특전사·해병대까지 투입…산불 피해조사 착수 ▶다음 주부터 병원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인정 벌써 한반도에 긴장이 주식 떨어지는 소리 KBS는 벌써부터 정권 나팔수 노릇. ㅋ

'인수위 얘기 없었다'…尹-安 '140분 독대' 어떤 교감 이뤘나(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문다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도시락 오찬'을 했지만, 양측 모두 대통... 서울대 개10세끼들. 나라 망치는 원흉들. 조선말- 노론 개세들-양반 개세들- 구한 말- 민비년-갑신정변 십세들-친일파개세들-서울대개새들

'추미애 트라우마' 윤석열…'검찰 독립·공수처 개혁' 운명은윤석열 당선인은 지난달 14일 '검찰의 독립성을 더 보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윤석열 검찰 공수처 협치의 장 시작 정치 원로님들 도와주세요 유승민 하태경 권영세 김종인 인수위원장을 비서실장이 두분이 해서될일은 아닌듯 당대표 중진들과 인수위출범 처음하는컷 아니지 않나요 끈 다내려놓고 인사는 국민의힘이 가지고있는 인사선정 방법 위촉

오직 대한민국에서 ‘주현영 인턴기자’뿐이었다.비구름대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울과 일부 경기, 강원과 전남 지역의 비는 그쳤고요, 그 밖에 전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대선 이후 ‘2030 여성’ 입당 비율 매우 높아 서울시당만 1만1천명…당비 상향 문의 늘고 추천인에 ‘이재명·박지현 적자’ SNS 확산 심상정 12억 후원 이어 정의당도 ‘입당 러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OTT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인턴기자로 등장한 배우 주현영씨만 20대 대선에서 유일하게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대통령 후보 단독 인터뷰에 성공한 ‘기자’였다. 올해 대선 기간 가장 주목받았던 ‘기자’가 ‘주기자’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제주 동부와 남부에 20~60mm,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제주 산지에 많게는 8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되고요, 그 밖에 제주와 전남, 경남 남해안과 울릉도에 10~40mm,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와 충청 북부 지역에 5~2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그밖에 지역에서는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현영씨가 실제 기자인 줄 아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만큼 그의 질문은 꽤 날카로웠고 몇 개는 의미도 있었다. 민주당 관계자는 11일 와 한 통화에서 “대선 이후 오늘 오전까지 전국 1만9천명 정도가 입당했다”며 “계속 확인하고 있는데 승인 처리하는 속도보다 들어오시는 분들 속도가 더 빠르다”고 말했다. 대선후보 인터뷰를 진행한 ‘주기자가 간다’ 코너는 코미디와 저널리즘 사이를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건조 특보 지역은 모두 해제됐고요,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 낀 곳이 있어서, 이들 지역 지나실 때는 차간 거리 넉넉히 두고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안철수 후보 인터뷰의 한 대목을 보자.  화성시민은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

“요리할 때 간을 보는 편이십니까? 간 안 보고 감으로 하는 편이십니까?”(주현영) “감으로 하죠. 다음 주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또다시 전국에는 비 예보가 들어있고요, 따스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민주당 서울특별시당에만 1만명 넘는 당원이 새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철수) “간은 따로 안 보시는 걸로….”(주현영) “평생 하나의 별명으로 불려야 한다면? 간철수, MB아바타, 안초딩, 꽈선생.”(주현영) “안초딩. 그는 “입당하시는 연령대 성별(2030 여성), 이분들이 결집하고 있는 것 같다. 순수하니까 초딩이라 하죠. 뒤를 이어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43.

”(안철수)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안초딩 후보님과 함께….73%포인트 차로 낙선하자 계속해 지지 의사를 표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있다.”(주현영)  압권은 둘 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는 밸런스게임이었다. “2021년 기준 재산이 1550억이신데, 이 돈을 지킨다 VS 1550원만 남기고 대통령 되기”, “따님이 아직 미혼인 걸로 알고 있는데, 두 집중 하나와 결혼해야 한다면? 무속인을 믿는 집 VS 전과 4범이 있는 집”. 여기서 안철수 후보는 무너진다. 당원 가입이 늘자 이날 민주당 누리집에는 ‘홈페이지 멤버십 등록은 당원·권리당원 가입 승인 후 가능하다.7%), 5위는 진보당 김재연 후보로 399표(0.

“꼭 골라야 돼요? 아이고... 감사하다’는 안내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단순한 코미디처럼 보이지만 질문에는 의도가 있고 답변에는 맥락이 담겼다. 이재명 후보 인터뷰 밸런스게임은 가장 유명세를 탔다.  화성시 서부권역으로 나눠지는 화성 '갑'지역에서 새솔동과 남양읍, 향남읍, 봉담읍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민의힘 우세지역인 셈이다.

“두 사람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구하고 싶은 사람은? 이낙연 VS 추미애”. 2030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라고 말했다. 처음엔 “제가 물에 빠지겠습니다”라고 답했던 이재명 후보는 결국 이낙연 전 총리를 택했다. “다음 중 휴가 때 보고 싶으신 영화는? 말죽거리 잔혹사 VS 아수라”. 이 후보는 “둘 다 안 보고 싶다”고 답했다가 “이미 둘 다 봤다.co. 아수라가 더 재밌었다”고 답했다.  화성시에서는 무효투표수가 4328표, 기권 수가 16만1869표가 나왔다.

‘오징어게임’ 참가 여부를 묻자 “참가 안 한다. 확률이 너무 낮다”고 답했을 때는 “456억…그 돈이 벌써 있으신 건 아니에요?”라고 묻기도 했다.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는 “빚내서 내 집 마련하고 이사한 날 짜장면 시켜먹기 VS 이재명 후보의 장기임대주택에서 빚 없이 살기” 중 하나를 택하라고 했다. 윤 후보는 “빚내더라도 내 집 사가지고 이삿날 짜장면 먹는 게 훨씬 낫겠네요”라고 답했는데, 주현영씨는 “아…네. 알겠습니다”라며 일부러 어색하게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이날 인터뷰 마지막 밸런스게임은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사모님과 또다시 결혼하기 VS 대통령 되기”였다. 윤 후보는 “답은 무조건 1번이네”라고 말했다. 심상정 후보는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철의 여인이자 사랑스러운 심블리”라고 소개한 뒤 “저희 어머니랑 굉장히 웃는 모습이 닮으셔서 조금 더 떨리는 것 같아요. 뭔가 혼날 것 같아서…”라며 후보의 캐릭터를 재치있게 설명해주기도 했다. 물론 심 후보 역시 불편할만한 질문에는 예외가 없었다.

“이거는 저랑 솔직하게 답변을 해주시기로 약속해주시겠어요?”(주현영) “약속합니다.”(심상정) “알겠습니다. 내년 대선, 당선되실 것 같으십니까?”(주현영) ‘기자 주현영’의 인터뷰에는 메시지도 있었다. 청년에게 메시지를 보내달라던 공통질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이재명 후보는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고, 심상정 후보는 “자기 속도대로 가면 분명히 자기 색깔을 낼 수 있다. 늦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기죽지 말고 용기를 가져 용기를”이라고 말했다. 정치풍자 프로그램이 살아남을 수 있는 ‘보험’도 들어놨다. “후보님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신다면 SNL이 자유롭게 정치풍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건가요?”(주현영) “그건 도와주는 게 아니라 SNL의 권리입니다.”(윤석열) 혹자는 정치인들이 입맛에 맞는 인기 예능에 출연한 것뿐이고, 질문도 다 사전 조율의 결과라며 프로그램을 향한 호평에 인색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치풍자 코미디가 거의 말라버렸던 현실에서 정치인을 당황 시키는 주 기자의 등장이 반갑기만 하다.

‘주기자가 간다’ 코너가 자리를 잡으면서 극 중 대선후보와 후보의 배우자 패러디도 힘을 받았다. 권력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정치풍자 코미디는 거의 언제나 국민에게 위로가 되었다.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후보 모두를 단독 인터뷰한 유일한 ‘기자’가 사실은 ‘기자’가 아니었다는 점,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를 ‘기자’로 받아들였고, 누구는 실제 기자보다 낫다고 생각했다는 점에서도 적지 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주현영 인턴기자의 ‘활약’은 실제 기자들의 분발을 당부하는 것 같아 자못 의미심장하기도 하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거침없는 주 기자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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