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전 남자친구 사망의혹 2건도 조사...전담팀 확대 검토

2022-04-11 오전 3:50:00

’가평 살인’ 이은해·조현수 공개수배 13일째 '행방 관련 제보 매일 접수…결정적인 건 아직' 카드 기록·차량과 휴대전화 사용 흔적 없어

’가평 살인’ 이은해·조현수 공개수배 13일째 '행방 관련 제보 매일 접수…결정적인 건 아직' 카드 기록·차량과 휴대전화 사용 흔적 없어

’가평 살인’ 이은해·조현수 공개수배 13일째 / '행방 관련 제보 매일 접수…결정적인 건 아직' / 카드 기록·차량과 휴대전화 사용 흔적 없어

[앵커] 검찰에 이어 경찰도 '가평 계곡 살인사건' 용의자들을 잡기 위해 검거팀을 꾸렸지만 여전히 행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앵커] 검찰과 경찰이 '가평 계곡 살인사건' 용의자들을 잡기 위해 나섰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행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앵커] 검찰과 경찰이 '가평 계곡 살인사건' 용의자를 잡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지만, 여전히 행방은 묘연합니다.인천지검 제공 3년 전 경기 가평에서 발생한 '계곡 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은해(31)와 조현수(30)가 4개월째 수사기관의 눈을 피해 도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에 협조 요청을 미루다가 초기 검거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이은해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두 건의 사망 사건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자세한 소식, 취재 기자 통해 들어보겠습니다.김철희 기자! [기자] 네, 인천경찰청 앞에 나와 있습니다.김철희 기자! 살인 사건 용의자 행방은 아직 오리무중인 건가요? [기자] 네,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가 공개수배 되고 열흘이 지났습니다.[앵커] 가평 살인 사건 용의자들이 공개 수배된 게 얼마나 지났죠? [기자] 13일째입니다.조사에 불응하고 도주한 지도 벌써 4달 가까이 지났지만 두 사람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합니다.하지만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합니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구 광역수사대)는 지난 6일 인천지검의 협조 요청을 받아 '가평계곡 살인사건 공개수배자 추적전담팀'을 꾸렸다.

검찰과 함께 경찰도 전담팀을 꾸려 두 사람의 행방을 쫓고 있는데요.뿐만 아니라 같은 해 5월 경기도 용인시 낚시터에서 수영을 못 하는 피해자를 물에 빠뜨려 살해하려 하고, 같은 목적으로 같은 해 2월, 강원도 양양군 펜션에서 피해자에게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뿐만 아니라 같은 해 5월 경기 용인시 낚시터에서 수영을 못 하는 피해자를 물에 빠뜨려 살해하려 하고, 같은 해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피해자에게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11명 수준이던 팀 규모도 15명까지 늘렸는데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더 확대할 예정입니다.검거팀 관계자는 두 사람 행방에 관한 다양한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결정적인 정보는 아직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최근에는 이은해가 2010년 인천 석바위 교통사고나 2014년 태국 파타야 해변 익사사고와 연관됐다는 의혹까지 나온 상태입니다.특히 피의자들이 신용카드나 차량, 휴대전화 사용 기록 등 추적에 실마리가 될만한 흔적을 남기지 않아 수사기관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검찰은 체포 영장 만료를 닷새 앞둔 지난 7일, 3개월짜리 영장을 다시 발부받았습니다.인천 경찰은 이와 함께 인천 석바위 교통사고도 들여다보고 있는데요.수사팀이 피의자 체포의 적기를 놓치면서 행방이 묘연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이를 두고 검찰이 추적의 초기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그 시점에 비슷한 사고가 일어난 것이 맞는지, 또 만약 사고가 있었다면 이은해가 연관된 것은 맞는지 등을 살피고 있는 겁니다.파타야 해변 익사사고도 경찰 조사 대상인데요.좀 더 빨리 검거 전문가가 많은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는 겁니다.전담팀은 검찰과 함께 이은해와 조현수를 추적하는 한편 인천 석바위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사고가 있었던 태국 당국으로부터 부검기록과 사건기록을 넘겨받은 뒤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검찰 역시 체포 영장 만료를 닷새 앞둔 지난 7일 3개월짜리 영장을 다시 발부받아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현재 인천경찰청도 전담팀 규모를 더 늘려 이은해와 조현수를 추적하는 한편 인천 석바위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이처럼 검찰과 경찰이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이미 피의자 체포 적기를 놓쳐 행방이 묘연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YTN 김철희 (kchee21@ytn.황진환 기자 한 경찰 관계자는"언론을 통해 본인들 얼굴이 전국에 다 알려진 상황이라 꼭꼭 숨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공개수배 1주일쯤 뒤인 지난 6일에서야 두 기관의 공조가 시작된 것을 두고도 뒷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YTN 김철희 (kchee21@ytn.지금까지 인천경찰청 앞에서 YTN 김철희입니다.YTN 김철희 (kchee21@ytn.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kr.인천지검 제공 앞서 이씨와 조씨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보험금 8억 원을 타내기 위해 이씨의 남편 A씨(사망 당시 39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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