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 흑인 분장, '관짝소년단' 말고 또 있었다···사과 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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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장면이지만, 흑인 분장과 사람 목에 목줄을 건 모습에 대해 ‘과도한 패러디’란 비판이 제기됐다.

2020년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가운데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유명한 장면 ‘제라드의 굴욕’을 패러디한 사진이다. 온 몸에 검은 칠을 하고 흑인 분장을 하고, 다른 학생은 목에 목줄을 한 채 엎드려 있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자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사진출처 의정부고 학생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3일 의정부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졸업사진 가운데 푸른 유니폼을 입은 한 학생이 온 몸에 검은색 칠을 하고 서 있고, 빨간 유니폼을 입은 다른 학생이 목줄을 한 채 엎드려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흑인 분장’을 했을 뿐 아니라 사람의 목에 목줄을 걸어 끌고 다니는 모습이란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사진이 공개되고 비판이 커지자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학생자치회는 “본교 졸업앨범 촬영에서 유럽축구 선수인 리버풀 ‘스티븐 제라드’와 첼시 ‘뎀바 바’를 콘셉트로 한 사진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진 촬영과 인터넷 업로드에 있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학생자치회는 “제작 의도는 단순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장면을 모방하는 차원이었으며 인종차별이나 인간존엄성 훼손 의도는 전혀 없었다. 앞으로 졸업앨범 사진 촬영 게시에 보다 신중하게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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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졸업사진에 참 말들 많다 ⤵요사진 가리고 싶은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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