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파업에 나선 14일 서울의 동네 병원과 주요 병원들은 대체로 원활하게 진료가 이뤄졌다. 다만 휴진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병원을 찾았다가 돌아간 시민도 일부 있었다.
오전 11시쯤 서울 중구 한 안과를 찾은 50대 남성 김모씨는 휴진으로 건물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발걸음을 돌렸다. 이 건물에는 안과 외에도 이비인후과·치과가 입주해있다. 김씨는 “일하는 곳 근처라 안과 진료를 받으러 왔다”며 “동네 의원 파업한다는 뉴스는 봤는데 보건복지부 등 사이트로 여기가 휴진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후 3시쯤 서대문구에 있는 피부과를 방문한 20대 여성 김모씨도 휴진 사실을 모르고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보건복지부 사이트를 확인해서 가까운 피부과를 가거나 문 여는 날 다시 와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파업에 동참한 의원 안가기 운동
19%밖에 안되는 건 자기네도 명분이 없다는 거 알아서일듯. 실제 병원에서도 의사 부족한 거 다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니.
이제는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런 나라 - 미국 서부시대 버금가는 정당방위 합법화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평등하고•공정하고•아름답게 서로에게 주고 받고 •갚아줄건 갚아주고
진료거부는_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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