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코로나19 1차방역 실패, ‘심각’단계로 격상해야”

'중국 전역 입국 제한 조치 검토가 필요하다'

2/18/2020

'중국 전역 입국 제한 조치 검토가 필요하다'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코로나1..

입력 2020.02.18 14:46 | 수정 2020.02.18 16:53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코로나19 1차 방역이 사실상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또 감염병 대응단계를 ‘심각’ 단계로 올려야 한다고 요구한데 이어 지역사회 1차 병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국 전역 입국 제한 조치 검토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18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책 변경을 권고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29번 확진자와 31번째 확진자가 모두 해외 여행력이 없다는 특징을 미루어 볼 때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1차 방역이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면서"지역사회로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감염병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감염병 재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뉜다. 현재는 국내 유입된 해외 신종감염병의 제한적 전파로 판단해 '경계' 단계에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거나 추정되는 지역으로 한국을 지정한 것과 더불어 해외 여행력 없는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점을 미루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특히 정부의 감염병 대응 전략 수정을 권고 했다. 지금까지 소수 의심환자를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의료기관으로 안내, 유도해왔던 전략에 대한 전면 수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중소병원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민관 협의체' 즉각 구성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향후 지역사회감염 확산 국면에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늘어날 검사 대상을 감당하기 어렵다"면서"정확한 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민관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즉시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중국 전역 입국제한 조치와 함께 일본 오염지역 검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 전역 확진자(누계 기준)가 7만명, 사망자가 1700명이 넘는 상황이며 후베이성 뿐 아니라 이외 중국 내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만큼 입국제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후베이성에서 호흡기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코로나19 감염이라고 추정해도 될 정도로 중국 상황이 심각하다"면서"해외감염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일본도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역학적 경로를 모르는 만큼 오염지역 검토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낙관론이 아닌 정부의 적극적 방역과 함께 사전예방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코로나19가 인류가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새로운 질병인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최대한의 조치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 회장은"별 것 아닌 것 같다는 낙관론이 달콤하게 다가오지만 우리는 새로운 질병과 싸우고 있다"면서"장기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만큼 의료계, 정부, 국민과 함께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0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질본"코로나19 새로운 국면… 中관광객 접촉이 가장 위험" 박진우 기자 대구서 31번째 확진자 발생…병원·교회·호텔 등 방문, 보건소 등 폐쇄 신종 코로나 중국인 부부 2명 추가 퇴원…31명 중 12명 퇴원 장윤서 기자 대구서 영남권 첫 우한폐렴 확진… 해외여행·확진자 접촉 없어 오유신 기자 [속보] 중국 다녀온 뒤 사망 관악구 30대 남성…코로나19 ‘음성’ 장윤서 기자 [속보] 中 다녀온 후 숨진 30대… 우한폐렴 음성 판정 박진우 기자 31번 환자, 11일간 입원… 예배 보고 출근하고 서울도 다녀가 오유신 기자 대구 신종 코로나 또 의심환자 발생…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 폐쇄 장윤서 기자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제휴안내구독신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조선일보

또 지랄이네..입국 금지된나라에서 더퍼지고 있는 아이러니는 어쩌라고? ㅂㅅ들아 니들 집구석 단속이나 잘해 악의축_왜국일보 입국 허용해서 입국자 동선 투명하게 관리하는 편이 낫다고, 전면 입국 금지하지 않는 이유를 정부에서 잘 설명해줬잖아. 언론이면 일베의협 말만 떨렁 기사쓸게 아니라 정부가 하는 말도 같이 써라 쫌! '거지같은' 조선일보. 일베새끼들도 아니고 의사가운입고 그러고싶냐 조선일보는 일베 최대집 데리고 일본가서 떠들어 주세요, 중국은 코로나 환자가 너무많아서 개인별 격리가 안되고 강당같은곳에서 집단수용 옆으로 옆으로 감염중 ᆢ 관상은 과학이다. 미국처럼 독감으로 국민이 죽어나가는 꼴을 보고 싶어하는?

최대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한에서 도망친 느그 기자나 어케해봐 지랄마 성질 뻗치게ㅗㅗ 경제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네 싱가폴 홍콩 일본 다 지역감염인데 다 입국 제한하리? 중국 일본 다 난리인데 우리나라가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어? 이 정도로 관리하고 있으면 칭찬을 좀 해. 일본 그 난리여도 너네처럼 비판 안하더라

코로나19 구급팀 '화장실도 못 가요'…고군분투 현장코로나19 관련 조사대상이 계속 발생하면서 전국의 224개 소방서에는 의심 환자 이송을 맡는 전담 구급팀이 만들어졌습니다. 대원들은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해서 출동할 때마다 온몸에 이중, 삼중의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최장집이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네...

대구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병원·교회·호텔 등 방문아직 구체적인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는데, 접촉자가 수백명인 탓에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대구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의 사례로 보인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한겨레의 많은 관심요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의 사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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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다녀온 30대 남성 사망…코로나19 감염 여부 확인중지난달 중국에 다녀온 30대 남성이 폐렴 증상을 보인 뒤 사망해 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18일) 오전 9시 5분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에서 코로나는 피를 토하고 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안과 의사회는 코로나19바아러스가 초기 증상 단계서 결막염부터 시작할때가 있고 따라서 호흡기증상이 나타난다고, 무증상 같이 보이는 감염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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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코로나19' 어려움 덜기 위해'…임대료 100만 원 내린 건물주경기도 김포의 한 건물주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려 화제입니다. 오늘 김포시는 장기동의 한 건물주인 A 씨가 자신의 건물에 입점한 점포들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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