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차량 또 경찰 치고 도망...단속 경찰관 잇단 수난

2022-01-17 오후 5:40:00

음주차량 또 경찰 치고 도망...단속 경찰관 잇단 수난

Ytn, 뉴스채널

음주차량 또 경찰 치고 도망...단속 경찰관 잇단 수난

[앵커]한밤중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이를 단속하던 경찰관을 차로 친 20대가 붙잡혔습니다.최근 음주 차량에 치여 경찰이 다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어두운 밤,순찰차 한 대가 속도를 내더니 검은색 승용차 앞을 가로막습니다.또 다른 순찰차 한 대가 ...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순찰차 한 대가 속도를 내더니 검은색 승용차 앞을 가로막습니다.지난 16일 밤 11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구미동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차량이 단속하던 경찰관을 피해 달아나다 붙잡혔습니다.[사고 목격자 : 순찰차가 지나가면서 뭐라고 방송을 했거든요. 봤더니 뒤에 순찰차 두 대가 더 쫓아오더라고요. 신호대기할 때 보니까 운전석 유리를 깼더라고요.]경찰은 조 씨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음주운전 혐의 등을 적용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17일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소속 공무원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순찰차 등 차량 3대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처벌 강화에도 끊이질 않는 음주운전 사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 »

법을 바꾸라고 ...경찰청장이 바꾸면 되잖아. 왜 쉬ㅂ 모든걸 식물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데? 음주운전하고 사람 해치는 새기들은 살고싶지 않은거니깐 그냥 한국에서 추방시키던지..수갑 바로채우고 깜빵에서 한 10년넘게 살고나오면 다시는 안하지. 주취폭력이나 음주운전에 사법적인처벌이 좀더 실효성 있게 이뤄져야 근절된다.유독 음주관련 처벌규정이 미약한 이유가뭘까?음주운전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다!사법부나 입법부 구성원들 강력한 법을 제정하고 엄한 판결로 음주운전관련법 운용해야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된다

경찰, 붕괴사고 현장 콘크리트 납품업체 10곳 압수수색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에 콘크리트를 납품한 업체 여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강아지 다니는 공원에 '낚싯바늘 끼워진 소시지'…경찰 확인 중A씨는 '공원을 산책하다가 낙엽 사이에 소시지가 있는 걸 보고 이상해서 파보니 낚싯바늘이 끼워진 소시지였다'며 '일부러 사람들 눈에 안 띄고, 강아지들이 냄새로 찾을 수 있게 낙엽으로 가려둔 것 같았다'고 했다. 낚싯바늘 강아지 소세지

1만5천 명 참가 '민중총궐기' 강행에 경찰 '즉각 수사 착수''불평등을 갈아엎자! 기득권 양당체제 끝장내자! 자주평등사회 열어내자!'는 슬로건을 내건 민중총궐기에는 주최 측 추산 1만5천여 명이 참가했다.

경찰, 화정아이파크 콘크리트 타설 '대리 시공' 정황 포착경찰, 화정아이파크 콘크리트 타설 '대리 시공' 정황 포착 연합

음주운전하다가 경찰관 치고 도주한 20대 체포경기 분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전자 A씨는 어제 밤 11시 20분쯤 성남시 구미동 교차로에서 분당 방향으로 신호를 위반한 채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이 차량에 다가가자 그대로 주행해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선후보도 만취 음주 운전했는데 뭥... 앞으로 안그러면 된다. 20대인데 뭘 체포해.. 타일러서 보내. ...

잇단 대형 참사로 취임 23년만에 벼랑끝에 선 정몽규 HDC그룹 회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두 건의 대형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일으키면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999년...

[앵커] 한밤중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이를 단속하던 경찰관을 차로 친 20대가 붙잡혔습니다.불량 콘크리트 납품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는데, 경찰은 원인과 책임자 규명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낚싯바늘이 끼워져 있는 소시지.민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진보단체들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2022 민중총궐기'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근 음주 차량에 치여 경찰이 다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현장에서 시공된 콘크리트 자재에 문제가 없었는지와 납품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풀이됩니다. [기자] 어두운 밤, 순찰차 한 대가 속도를 내더니 검은색 승용차 앞을 가로막습니다. 다만 신고자는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진 않았다. 또 다른 순찰차 한 대가 그 뒤를 급히 쫓아갑니다. 경찰은 현재 현산 측 현장소장 A(49)씨를 건축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우선 입건하고 감리, 하청업체 관계자, 작업자, 목격자 등을 잇달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도로 한복판에 순찰차를 세운 경찰들이 우르르 내려 운전자를 에워싸 체포합니다. 다만 사회자는 '거리두기'를 안내했으나 잘 지켜지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16일 밤 11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구미동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차량이 단속하던 경찰관을 피해 달아나다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철근콘크리트, 펌프카, 레미콘업체 등 하청업체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14일에는 사고 현장 내 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사진에는 낚시에 사용하는 것처럼 비엔나 소시지 사이로 낚싯바늘이 끼워져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전자인 29살 조 모 씨는 차로 경찰관을 다치게 한 뒤 3km나 더 도주했습니다. 이후 앞을 가로막은 순찰차를 들이받고 나서야 가까스로 멈춰 섰습니다. [사고 목격자 : 순찰차가 지나가면서 뭐라고 방송을 했거든요. A씨는"이걸 그냥 두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아 수거한 뒤 제보를 위한 사진 몇 장을 찍고 버렸다"며"경찰서와 공원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다른 조치를 해줄 수 있는지 문의할 계획"이라고 적었다. 봤더니 뒤에 순찰차 두 대가 더 쫓아오더라고요. 윤창원 기자 이날 전국민중행동은 정부의 집회 금지 통보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신호대기할 때 보니까 운전석 유리를 깼더라고요.] 조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9%로,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훌쩍 넘은 만취 상태였습니다. 조 씨가 차에서 내리기를 거부하자 경찰이 운전석 창문을 깨고 끌어 내리는 과정에서 팔이나 손을 다치기까지 했습니다. 다만 집회 현장에서 경찰은 주최 측에"감염병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라 미신고 불법 집회를 중단하고 즉시 해산하라"고 수차례 경고 방송하기도 했다.

경찰은 조 씨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음주운전 혐의 등을 적용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기 분당경찰서 관계자 : 신호 위반 차량을 경찰관이 단속하려고 하는데 불응하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거예요.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 손상, 음주운전 (혐의입니다.)] 최근 음주 운전을 하고 도주하다 단속하던 경찰관을 치어 다치게 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소속 공무원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순찰차 등 차량 3대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3 노동자대회, 10·20 총파업 집회, 11·13 전국노동자대회 등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경기 가평군에서 20대 남성이 술을 마신 뒤 차를 훔쳐 달아나다 이를 저지하던 경찰관이 얼굴을 심하게 다치기도 했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 관계자 :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을 끌어내리려다가 후진하는 바람에 튕겨 나간 거죠, 직원이.] 처벌 강화에도 끊이질 않는 음주운전 사고. 이제 현장 단속 경찰관들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