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갚은 빈살만?…사우디 국부펀드, 쿠슈너에 2조5천억원 투자 | 연합뉴스

2022-04-11 오후 6:15:00

은혜 갚은 빈살만?…사우디 국부펀드, 쿠슈너에 2조5천억원 투자

은혜 갚은 빈살만?…사우디 국부펀드, 쿠슈너에 2조5천억원 투자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사우디아라비아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도널드...

2017년 5월 회담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사우디아라비아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투자회사에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PIF가 자문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지난해 퇴임 후 설립한 사모펀드 '어피니티 파트너스'에 20억 달러(약 2조4천670억 원)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회의 의사록 등에 따르면 PIF의 투자 행위를 감독하는 전문가 패널은 지난해 6월 어피니티 파트너스의 경험 부족, 사우디 국부펀드가 결국 대부분의 투자와 리스크를 책임질 가능성, 어피니티 파트너스에 대한"모든 면에서 불만족스러운" 자산실사 결과 등을 토대로 투자 반대를 권고했다.광고그러나 며칠 뒤 PIF 이사회는 전문가 패널 권고를 무시하고 20억 달러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PIF가 쿠슈너의 투자회사에 투자한 금액은 비슷한 시기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의 투자회사 '리버티 스트래티직 캐피털'에 대한 투자금 10억 달러의 두 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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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보도…자문단 반대에도 경험 없는 쿠슈너 회사에 거액 투자 2017년 5월 회담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앞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신한울 1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자 내부적으로 가동 시기를 올해 3월에서 9월로 조정했는데 이를 공사계획에 정식으로 반영하면서 2호기의 가동 일정도 함께 연기했다.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추진에 "이번이 기회"…선택지 놓고 고민 일주일새 서울 아파트 매물 전국 최다폭 증가…"집값·보유세 완화 보고 의사 결정"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추진으로 다주택자들이 이해득실을 따지며 계산기를 두드리느라 분주한 모습이다.이태규 "오늘부로 인수위원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인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11일"오늘부로 인수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사우디아라비아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투자회사에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PIF가 자문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지난해 퇴임 후 설립한 사모펀드 '어피니티 파트너스'에 20억 달러(약 2조4천670억 원)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광고 사업기간은 원전을 건설한 뒤 연료를 장전하고 실제 상업운전을 시작할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회의 의사록 등에 따르면 PIF의 투자 행위를 감독하는 전문가 패널은 지난해 6월 어피니티 파트너스의 경험 부족, 사우디 국부펀드가 결국 대부분의 투자와 리스크를 책임질 가능성, 어피니티 파트너스에 대한"모든 면에서 불만족스러운" 자산실사 결과 등을 토대로 투자 반대를 권고했다. 광고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 매도냐, 부담부 증여냐 고민하는 다주택자들 10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인수위가 지난달 31일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면서 보유 주택 수를 줄이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광고 그러나 며칠 뒤 PIF 이사회는 전문가 패널 권고를 무시하고 20억 달러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산업부는 사업기간 변경 이유로"1호기 운영허가 승인에 따른 후속 공정과 MMIS(계측제어통합설비) 및 보조건물 공조계통 개선 조치 기간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PIF가 쿠슈너의 투자회사에 투자한 금액은 비슷한 시기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의 투자회사 '리버티 스트래티직 캐피털'에 대한 투자금 10억 달러의 두 배에 해당한다. yjkim84@yna.

부동산 재벌가 출신으로 금융투자 경험은 거의 없는 쿠슈너가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미국 경제과 금융을 지휘한 므누신 전 장관보다 훨씬 많은 투자금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2호기는 보통 1호기와 1년간의 시차를 두고 가동하므로 역시 사업기간 종료 시기를 내년 3월에서 7월, 9월로 차례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한시 유예되면 부담부 증여시 부모의 양도세도 일반 세율로 낮아져 세금을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투자 유치 조건도 훨씬 유리하다. PIF는 므누신의 회사에 1%의 자산운용 수수료를 지급하는 반면, 쿠슈너의 회사에는 1. 그러나 경북 경주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평가, 기자재 품질 강화 등 여러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1호기는 2020년 4월, 2호기는 지난해 8월에 각각 완공됐다.25%의 수수료를 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시기에 팔면 양도세율이 일반세율로 줄어들고, 조정지역내에서 받지 못했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최대 30%)까지 살아나면서 양도세가 3억4천192만원으로 지금보다 55.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슈너의 사모펀드 회사는 PIF로부터 유치한 거액의 투자금 외에는 이렇다 할 실적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운전 기간이 길어지며 결과적으로 상업운전이 애초 계획보다 5년 반 늦어지게 됐다.

가장 최신 자료인 지난달 31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보면 쿠슈너의 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자금은 25억 달러로 PIF 외에는 대형 투자자를 거의 유치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므누신의 투자회사도 PIF 투자금 10억 달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모두 33명의 투자자로부터 총 27억 달러를 유치해 쿠슈너의 회사보다는 사정이 훨씬 낫다. 새 정부가 들어선 뒤인 만큼 1호기와 달리 상업운전을 위한 제반 절차가 지연 없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앞으로 양도세 중과가 유예되면 양도세가 1억1천411만원으로 중과 때보다 1억6천만원(58. 이 모든 정황에 비춰볼 때 사우디 국부펀드가 쿠슈너의 회사에 거액을 맡긴 것은 쿠슈너가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 보였던 '친(親)사우디' 정책 행보에 대한 은혜 갚기 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4년 대권 탈환을 염두에 둔 보험일 가능성이 크다고 윤리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쿠슈너 전 선임보좌관은 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를 지시했다는 미 정보당국의 결론과 미 의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빈 살만 왕세자를 끝까지 옹호한 바 있다. 하지만 무리하게 서둘렀다가는 자칫 안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이미 조정한 가동 시점을 대폭 앞당기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사우디에 10년간 1천100억 달러 상당의 무기 계약을 중개하고 카슈끄지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미 의회의 강한 반대로부터 이 계약을 지켜낸 것도 쿠슈너다. 우병탁 팀장은"김씨의 양도세와 자녀의 증여세 및 증여취득세를 합한 총액은 4억5천153만원으로 일반 매도시 내야 할 양도세(3억4천192만원)보다 1억원 이상 높지만, 증여세는 추후 상속으로 발생할 세금이고 다른 재산이 많은 경우 더 큰 금액을 상속세나 증여세로 내야 할 수도 있어 이번 기회에 사전 증여를 검토하는 다주택자들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미 시민단체 '퍼블릭시티즌'의 로버트 와이즈먼 대표는 NYT에 사우디 지도부에 대한 백악관 선임보좌관 시절 쿠슈너의 스탠스를 고려할 때"이번 사업 파트너십은 쿠슈너 개인에 대한 보상과 투자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원전업계의 한 관계자도"새 정부 들어 주 52시간제의 유연성 확보 등의 조처가 이뤄지면 공사 현장에서 인력 수급이 원활해져 사업기간이 조금 단축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firstcircle@yna.co. 각 1. 이씨가 만약 이 집을 자녀에게 증여한다면 이씨는 보증금 7억원에 대한 양도세로 현재 3억2천801만원를 내야 하지만 유예 기간에는 1억1천411만원으로 65.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