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12시 이마트 이수점에서 장을 보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경선 후보 시절 여성가족부를 양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한다고 했다가 ‘여성가족부 폐지’로 공약을 바꾼 것에 대해 8일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일”이라며 구체적인 공약에 대해선 “좀더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시회’ 관람 뒤 기자들을 만나 전날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라고 글을 올린 것에 대해 “현재 입장은 여가부 폐지 방침이고, 더는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젠더 관련 공약들을 최근 페북에 짧게 올리고 있는 특별한 이유 및 남녀 갈라치기라는 지적’에 대해 묻자 “뭐든지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고 짧게 답했다.
전시를 본 뒤 윤 후보는 “오늘 작품을 관람하는 가운데 가족이나 관계자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작품활동을 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전시를 통해 세상과, 남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얘길 들었다”며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참 많이 갖도록 하는 것이 그 역시도 공정의 관점에서 대단히 중요하고, 이분들에 대한 배려라는 것이 시혜적인 것이 아니고 이분들이 갖고 있는 행복추구권에서 출발하는 권리”라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싶다”는 질문에는 “저는 여러분의 친구입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한 대형마트를 비공개 일정으로 찾기도 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윤 후보가 밥상물가와 방역패스 문제를 점검했다”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정을 미리 공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바보 석열이 대가리가 달파멸공 뜻을 알고 쇼핑을 했을까?
맷돼지 한마리가 술에 취해 온 나라를 헤집고 다니는데 무엇이 두려워 잡아 넣지 못하는건지 힘없는 시민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법과 원칙이 왜 있습니까 왜 필요합니까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맏겨진 직무에 충실하는 법무장관이 필요합니다 적당히 타협하며 끌고나가는것을 깨어있는 시민은원하지않음
일단 저지르고 보는 윤석렬 후보는 자질과능력을 입증해 주어야 합니다. 편파 언론이 무조건 추켜세워준들 없던 자질과능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요. 김건희씨는 기획된 사과 한 번이면 모든 문제가 끝나고, 어떤 가족은 풍비박산이 나는 것이 윤석렬 후보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 정의입니까?
표날라가는 소리가 후르륵...
그냥 별생각없었다.이대남표가탐났다. 득표를 위해서라면 국민들의 서로를 향한 혐오도 상관없다고 본다. 정치라는게 다그런거아니겠습니까?
“생각해보고” 나서 선거에 나서야지... 일단 선거에 나서고 나중에 “생각해 보겠다”? 또_다시_박근혜 또_다시_최순실
일본에 아첨해 일본국비장학금을 받아 유학가던 자들이 젊었던 시절로 돌아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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