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두 번째 검찰 고위간부 인사로 '윤석열 사단이 전멸됐다'는 평가를 의식한 듯"이제 검찰에서 사단이라는 말은 사라져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언론이 점치지 않은 의외의 인사라는 게 관점이 아니라, 묵묵히 전문성을 닦고 상·하의 신망을 쌓은 분들이 발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추 장관은"검사장 승진 인사 원칙은 첫째 검찰개혁 의지를 펼칠 수 있는 인사여야 한다. 둘째 내 요직을 독식해온 특수 공안통에서 형사공판부 중용으로 조직 내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셋째 출신 지역을 골고루 안배하고, 넷째 우수 여성검사에게도 지속적으로 승진기회를 준다는 원칙에 따라 인사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7일 추 장관은 취임 후 두 번째로 검사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반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천한 인사는 승진에서 배제돼 이를 두고 '윤석열 사단 전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추 장관의 참모로 일한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은 고검장으로 승진해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부임한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전북 완주 출신인 심재철이 맡게 됐다. 이정현 1차장검사는 대검 공공수사부장, 신성식 3차장검사는 반부패·강력부장에 임명됐다.
추미애 사단만 남았네
사단이라는 말이 두번 다시 안나오게 아작을 내야람? 건방진 검찰들!!!
적폐들이 판쳐
국민들 머리속에서 검찰의 권력이란 말이 사라질 때까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임무가 검찰개혁!
추미애 국민이 탄핵한다
추미애사단 발족!
이제 권력비리는 수사 못함!
사단이란 말 사라지고 추미애사단이 나타남
👏👏👏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