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30일 “제 자녀를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이라고 표현한 내용은 ‘김복동 장학금’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앞서 윤 의원은 2012년 3월13일 페이스북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만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여 나비기금의 세 번째 출연자가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조선일보는 “2012년에는 공식적인 ‘김복동 장학금’이 없던 때다. 윤 의원은 어떤 방법을 통해 자신의 딸에게 김 할머니의 장학금이 지급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윤 의원은 “조선일보가 보도한 ‘김복동 장학금’은 2016년 5월에 제정됐다. 한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대학생 자녀에게 ‘김복동 장학금’이 지원되기 시작한 것은 2019년 김복동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라고 말했다.
토착왜구 프레임 씌우는 쓰레기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인권은 인권도 아니냐? 여름에 찜통 겨울에 냉골!! 후원금,지원금은 윤미향,정의연이 ‘인 마이 포켓’ 지금 이용수 인권운동가의 외침을 토착왜구 프레임 씌우는 것들은 인간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들 . 쓰레기들아 심장은 갖고 있니?
유급 당빠가 아니라면 지금 윤미향 비호하는 쓰레기들은 사이비종교에 빠진 아둔한 쓰레기던가 박근혜 비호하는 뇌구조와 같음.
이것은 맞는 말이지만...그녀의 도덕성에 문제가 많다.
'윤미향: 제딸 학비, 김복동 장학금으로 냈단 보도 사실 아냐' 이것은 맞는 말이지만...그녀의 도덕성에 문제가 많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국정원 해킹사건(임과장, 빨간 마티즈 자살)에 결과적으로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관심!
그래서 떳떳하다고? 세상이 제대로 미쳤다!
알았음... 번 돈 다 기부하고 어쩌고 했는데 딸 유학자금은 좀 설명이 모자랐다 생각하나보네.. 계속하세요.. 어떤 사람인지 계속 지켜볼테니..
자신들의 일을 돌봐주는 봉사자의 딸학비를 보태주는 맘. 자신들의 일을 돌봐주는 봉사자를 쓰레기만드는 맘. 같은말과 행동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긴하지.
이건 뭐지 뭐가 이렇게 자꾸 바뀌어? 이런 사람한테 국회의원 비례 왜 준겨? 돈 받 은 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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