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보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 극장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한 뒤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휴가에도 5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통령실 제공5일 발표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에 대해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은 이렇게 평가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24%였다. 지난주보다 4%포인트 빠진 역대 최저치다. 윤 대통령 대선 득표율의 절반 수준이다. 최순실이란 이름이 드러나고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정유라 특혜의혹’으로 사퇴하며 국정농단 의혹이 터져 나오던 시기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율보다도 낮다.
이번 조사에선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7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개별 수치로 들어가면 부정 평가는 더욱 도드라진다. 총선의 핵심 승부처인 수도권, 특히 서울에선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인천과 경기의 부정 응답률은 지난주보다 8%포인트 오른 69%였다. 30·40세대에서 부정 응답률도 처음으로 80%대를, 50대의 부정응답률 역시 처음으로 70%대를 넘어섰다. 40대 중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인사를 택한 비율이 23%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경험과 자질 부족, 독단적·일방적을 꼽았고, 최근 논란이 된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을 답한 비율도 5%였다. 실제 윤 대통령이 휴가를 간 동안 정책 이슈와 외교, 김건희 여사의 관저공사 논란과 법사 의혹까지 악재가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분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역대 대통령은 이런 위기 상황에서 ‘인적 쇄신’과 ‘대국민 사과’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 여름 휴가에서 복귀하며 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 4명을 교체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117일 만에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 7명 전원을 물갈이했다. 이 전 대통령은 광우병 파동이 일자 2008년 5월 대국민담화를 통해 1차 사과를 했다. 그 후 한 달 뒤에 재차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진 원장은 “대선에서 역대 최다 표차로 이긴 이명박 대통령도 바짝 엎드렸는데, 왜 최소 표차로 이긴 윤석열 대통령은 가만히 있느냐”고 지적했다.최다표차 이기고 고개숙인 MB, 尹은? 하지만 대통령실은 여전히 ‘인적 쇄신’엔 신중한 분위기다. 가능성을 닫아두진 않았지만 ‘인위적 물갈이’에 대해 윤 대통령이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한다.
중앙일보..이 병신새끼들아..니들같은 보수언론들이 밀었던 후보쟎아..뭐 좀 드는 생각이 없냐니들같는 병신같은 새끼들이 대통령을 잘 못 뽑아서 나라가 이지경이쟎아..이 매국노 같은 새끼들아..씨발..지금 윤석열이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있냐..온갖 비리 부정에 남 탓이나 하고..김건희까지..
지지율 10%대되면 대통령을 국민들이 탄핵말이 나올겁니 다 야당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입에서 나온단말입 니다 빨리 대국민 사 과라도 하시고 인적 쇄신 하세요 티끌만 크이라도 문제있는 인사 경질하세요 아 직 조각도 제대로 못 했지요 검찰총장도 공석 이고 단방약을 찾으세요~!?
천하지본 최고통치자 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 양반 ㅋㅋ
휴가후 인적쇄신 하라 니까 그냥 넘기더니 지 지율로 나타나 네요 이 러다간 다음주엔 20% 나되겠나 참 처참할 정 도로 참담하네요 윤정 부 단방약이 있는데도 그냥 돌파 하겠다고 생 각 하시는지~!?
변합없이 비열한 중앙기레기
한동훈의 인사검증하고 윤석렬이 임명한 인사들꼬라지를 보면 비뚤어진 잣대로 조국일가를 난도질한거라고 느껴지는 것은 나만일까 조국의 잘못은 윤석렬,한동훈처럼 살지 않은 것이 잘못인것은 아닐지
국민이 없으니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너무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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