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아나바다' 지적 후 터진 '니나 가만히 계세요' 고성

2022-10-05 오전 9:29:00

[국감-복지위] '대통령 발언 침소봉대' 주장한 국힘 강기윤 의원, 김원이 의원 지적에 발끈

윤 대통령 '아나바다' 지적 후 터진 '니나 가만히 계세요' 고성 보건복지위 아나바다 김원이 강기윤 윤석열_대통령 이경태 기자

[국감-복지위] '대통령 발언 침소봉대' 주장한 국힘 강기윤 의원, 김원이 의원 지적에 발끈

김원이 의원 : "동료 의원 발언을 품평하는 게 어떻게 의사진행발언입니까..문재인 정부 당시 일어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는 격앙된 반응을 내놨다.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면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 강기윤 의원 : "(마이크 꺼진 상태) 위원장한테 얘기한 거에요." 김원이 의원 : "저도 위원장한테 얘기한 거에요." 정춘숙 복지위원장 : "자.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9월 30일 문 전 대통령에게 감사원 서면조사 관련한 보고를 드렸다”며 “문 전 대통령은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구가 대단히 무례한 짓이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강기윤 의원님.기다리세요.문 전 대통령도 “무례하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당의 반발 수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김원이 의원 : "좀 가만히 계세요.그러자 감사원은 이번엔 서면조사에 응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비서실에 발송했고 이에 비서실은 사흘간 논의 끝에 지난달 30일 “반송의 의미로, 보내신 분에게 다시 돌려드립니다”는 내용을 적어 이메일을 반송했다." 강기윤 의원 : "니(너)나 가만히 계세요." 5일 열린 보건복지부 대상 국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장에서 거친 고성이 오고갔다.윤석열 대통령이 9월 27일 어린이집 현장방문 당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의 줄임말)' 운동의 뜻을 교사에게 묻거나, '아주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알았다'는 취지의 실언을 한 데 대한 논란에 대해서였다.뉴스1 윤 의원은 “애당초 감사원의 권한이 아닌 것을 (조사)하자는 것이라 당연히 거절하는 것이 맞다”며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 측을) 만날 필요도 없고 감사원 이메일에 (답서를) 회신하는 것 또한 적절치 않아서 반송했다.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이 복지부의 사전 준비자료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채 현장을 방문해 이런 논란이 벌어진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관련 기사 : 윤 대통령, 무지 드러낸 어린이집 방문.박범계 위원장은 “최재해 감사원장의 리더십이 상당 부분 훼손, 형해화돼 있는 거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며 “그점을 감안해서 고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민생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야당을 탄압하고 전 정부에 정치보복을 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지금은 야당 탄압, 전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에 집중할 때 아니라 민생·경제, 외교·평화에 힘 쏟을 때다.자료 안 읽은 탓? http://omn.kr/210gt ).조 장관은 이에 "복지부의 실무안이고 이걸 토대로 대통령실에서 별도로 실정에 맞게, 대통령실의 다른 부서의 의견을 들어서 최종안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저희가 보낸 실무자료 중 어떤 게 올라간 것인지 모르고, 이런 자료를 올려도 대통령이나 수석들께서 그때 상황에 맞춰서 말하시고 행보하시기 때문에 저희 실무자료를 토대로 (대통령이) 판단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반박했다.두 사람이 지난해 10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윤석열 정부가 순방 외교에서 빚어진 실책을 가리기 위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조사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그러나 "행사는 왜 하는지를 알고는 나오셔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장관이 그렇게 대통령 감싸지 마시고 충언을 하라.보내드리는 자료를 읽고 나오시라고 꼭 말하라"고 촉구했다.강기윤 "야당, 침소봉대해 얘기.대책위는 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규탄성명서를 읽고 피켓 시위를 벌인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의 서면 조사 통보를 받고 강한 불쾌감을 표시한 사실도 전해졌다.

대통령의 의중 모르지 않냐" 정작 사달은 그 직후 이어진 복지위 국민의힘 간사 강기윤 의원의 의사진행발언부터 발생했다.친문재인계 전해철 의원은 “윤 대통령이 낮은 국정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직 대통령을 근거 없이 망신주려는 의도라면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그는 "대통령이 '0~2세 보육하는 것도 모르느냐' '아나바다도 모르느냐'고, 침소봉대해서 (야당이) 말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의중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지 않나"라고 주장했다.또 "(야당은) 왜 보건복지와 아무런 관계 없는 얘기를 갖고 '참사'라고 하느냐"면서 "대통령의 의사와 반하는 내용을 왜 이렇게 국감 통해 정쟁화 하는데, 이에 대해 위원장님이 제대로 해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김원이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강 의원의 발언은 명백히 선을 넘었다.이제는 전쟁”이라고 주장했다.동료 의원이 복지부 상대로 질의한 내용에 대해 왜 품평을 하시나"면서 "그리고 본인은 본인 질의시간에 대통령을 옹호하시든, 복지부를 옹호하시든, 그 발언을 설명하시든 본인 시간에 하시면 된다"고 반박했다.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강 의원은 이에 마이크가 꺼진 상황에서 목소리를 높이면서 김 의원과 설전을 주고 받았다.특히 김 의원이 "(제 발언시간엔) 좀 가만히 계시라"라고 했을 때, 강 의원이 "니(너)나 가만히 계세요"라고 맞받으면서 상황은 더 소란스러워졌다.청와대사진기자단 다만 당내에서는 “현 정부와의 극한 대결 국면이 자칫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김 의원은 "지금 뭐라고 하셨나.정정할 기회를 드리겠다"면서 사과를 요구했지만, 강 의원은 "내가 '니'라고 왜 못하나" "당신이 나를 훈계할 수 있어요?"라고 맞섰다.결국, 이날 오전 복지위 국감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정회됐다.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를 원하는 중도·보수층은 윤 대통령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며 “반면 민주당으로선 윤석열 정부의 외교·경제 실정을 차근차근 꼬집겠다는 국정감사 목표가 꼬인 측면이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강 의원은 이날 오후 속개된 국감 때 "본의 아니게 저의 발언으로 인해서 잠시 정회가 진행됐다"면서 사과했다.그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동료 의원 발언한 것에 대해 코멘트를 달고 부연설명을 하고 적절하지 않은 표현들, 개인의 어떤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인해서 정회된 데 대해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김원이 의원에게 굉장히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효성 기자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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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감사원' 격앙된 문재인…'이젠 전쟁' 발맞춘 민주의 고민그러나 이런 반발이 되레 보수층 집결에 빌미가 될거란 우려가 나옵니다.\r문재인 감사원 서면조사 민주당 정치가 국민을 죽엿는대 촛불 들겟다고 반협박하는것 같은대 촛불들어보슈 하기사 민주당 새끼들은 수입쇠고기 사건때 사기치면서 광화문에 앉아서 외친놈들인대 그말을 믿쏘 대한민국에선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보수라고 부르는 바이든도 제대로 못 알아듣고,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무능한 종들?! 마친것들 문재인이 성역? 말이돼?

“문 전 대통령, 감사원 대단히 무례”…조사 통보에 강한 불쾌감[다시 읽는 오늘]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1. 문재인 전 대통령 “감사원 대단히 무례”…민주당도 고발 나서 2. 이전비 ‘1조’ 추산에…벌써부터 “다음 대통령실은 어디?” 논쟁 3. 대통령실 ‘어린이집 이전’ 예산 0원

윤 대통령 “순방, 많은 성과 거양···감사원은 독립기관, 대통령 언급 부적절”윤 대통령은 전날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불쾌감을 표시한 것과 관련해 “감사원은 헌법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인 운영기관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정권의 개라는 막평을 들을만한 헌법기관이 있다면 정말 개탄 스러운 일입니다.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지구촌에 사과나해라.윤건들.

윤 대통령 '감사원, 독립운영 헌법기관...대통령 언급 적절하지 않아'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를 추진한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언급하는 것은.. 불쌍한쌕끼ㅡㅡㅡ게자석 에혀~무당이나 방석집 포주나 해먹으면 딱일 놈인데~ 조현천 전기무사령관 그가 지금 돌아온 이유는 뭘까? 참 궁금하네!!

윤 대통령, 감사원 문 전 대통령 조사 논란에 “언급 적절치 않아”지난 정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한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가 정치감사 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윤 대통령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이 서면조사 요청을 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감사원은 헌법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대통령이 뭐라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이날부터 시작되는 현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최근 해외순방 관련 논란들이 정쟁화되고 즈가불리하면 적절치않아?윤건들. 적절히 않은 언급 대마왕이잖아 ㅋㅋㅋ 니들 일당은 '사적인 발언'으로 할건 다 하잖아?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