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윤석열 여가부 폐지 공약은 '투기적 행태’···이재명 전략이 더 영악”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1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7자짜리 SNS 공약도 그렇고, 무슨 장 보는 이상한 사진 메시지 이런 것도 그렇고, 그게 일종에 ‘일베 놀이’ 비슷하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유 전 이사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민주당 지지층의 결속이 과거 대선보다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에서, 특히 2030여성 유권자들이나 또는 중장년층의 유권자 중에서도 아직도 덜 왔다”고 말했다. 또 “정권재창출이 필요하다고 답하는 분들 중에서 이재명 후보한테 지지를 안 하는 층이 아직도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정치평론 은퇴를 선언한 지 1년 7개월여 만인 지난해 12월9일 이 후보 지원에 나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이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시민 이사장님의 지원사격,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가부 폐지' 이어…윤석열 또 한줄 '병사 봉급 월 200만원'현행 월급의 약 3배로인상하겠다는 뜻입니다.윤석열 군대 군인 모병제 - 초봉 월급 5백만원•추가로 건강보험•생명보험•위험수당•전투수당•파병수당•품위 유지비..대한민국 역사를 기반으로 적은 끝까지 추적 사살하고 자국민은 목숨 받쳐 보호하고 어길시 사형을 받는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시민 “윤석열 최근 행보, 극우성향 청년들이 꾸민 것 같아”“왜냐하면 이재명 리더십이 낯설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는 그런 분들 중에는 이 후보 스타일이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거다” 낯선 게 아니라 천박하고 잔인한 교활하고 사악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이미지라니까 아이 시바알 재수 열라리 없는 사진을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 '멸콩 논란' 때린 유시민 '일베놀이, 2등이라 가능한 도발'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약았다'고 했습니다.\r유시민 멸콩 김일성만세라고 하면 자유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멸콩이라고 하면 일베 보이콧 당하는 북한공산당 김일성이 6 25 때 침공한 나라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재명, 尹 '여가부 폐지'에 '한쪽 편 들어 갈등 격화'
출처: busantweet - 🏆 10. / 59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책본부장 원희룡 '여가부 폐지 공약, 발표 때 몰랐다'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은 윤석열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와 관련해 '그 공약은 정책본부에서 한 건 아니다. 후보가 직접 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이재명 총리는 안철수
출처: hankookilbo - 🏆 9. / 59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與우상호, 尹 ‘여가부 폐지’ 공약에 “선거운동, 장난스럽게 한다”“일곱 자리 공약이라는 게 말이 되나. 공약을 일곱 자로 할 수는 있으나, 그 내용을 성실하게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설명드릴 의무가 후보에게 있는 것” 선거는 원래 축제처럼 하는게 맞는데요. 그냥 좋은데..? 이게 어려워..?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등은 국민을 위한 실무부처로 필요한 사람들이다.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하면 된다. 먼저, 실무자들이 정부여당의 입김에서 벗어나 소신있게 일을 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고생은 부처 실무자들이 하고 공은 문재인으로 돌리는 것이 청와대의 풍토가 아닌가?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