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엔 코로나 어려움 적었다···노래바 운영 60대 극단 선택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60대 자매가 업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동생은 목숨을 건졌지만, 언니는 끝내 숨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속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속이 타들어간다. 특히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2.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되면서 ‘코로나19 보릿고개’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며 애를 태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보릿고개지만 임대료나 인건비 부담은 그대로이다 보니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안양 노래방 업주 ‘코로나19 생활고’로 극단 선택 4일 경기도 안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안양 평촌동에서 ‘노래바’를 운영하던 60대 자매가 업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동생은 목숨을 건졌지만, 언니는 끝내 숨졌다. 이들이 운영하던 업소는 방 2칸만 있는 소규모 업소였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채무에 대한 부담감 등이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PC방 업주들은 궁여지책으로 직접 음식배달에 나서고 있다.

관악구지회 관계자는 “단속에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라는 뜻에서 안내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본 한 업주는 “오후 9시 영업 종료 후 종업원들의 매장 취식이 안 된다는 공지를 처음부터 받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오후 9시까지 바짝 장사하느라 저녁도 못 먹고 일하는데 종업원끼리 식사하는 것까지 단속하면 어떡하느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막무가내식’ 단속을 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업주나 종업원이 문을 닫은 후 거리 두기를 지키며 식사한다면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며 “2.5단계 시행 후 단속된 업장들은 건강진단결과서 등이 없어 종업원인 게 증명이 안 됐다. 또 단순 식사가 아니라 음주 사례만을 문제 삼았다”고 밝혔다. SNS서 거리 두기 무시한 친구 끊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보릿고개에 시달리고 있지만 2.5단계의 거리 두기가 느슨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낙연, 코로나 음성 판정…활동 재개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다시 음성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검사 대상이 아니었지만, 어제 3일 오후 코로나 검사를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장영상] 여당-의협 '코로나 확산 안정될 때까지 관련논의 중단''코로나19 확산 안정될 때까지 관련논의 중단''관련법안 개정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합의서 검토 후 균.. 니들은 의료기술자다. 전시상황에 국민생명을 담보로 밥그릇을 챙기는짓은 마약상들도 안한다.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 의장, 코로나 음성 판정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 의장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 정책위 의장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정책위 의장실 근무자 전원이 오늘 새벽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 시대에 ‘귀성’이라뇨?…“정부, 한가위 이동제한 결정해야”‘민족 대이동’ 앞둔 ‘한가위 딜레마’한쪽선 “내려오지 마라”, “우리끼리 벌초할게”벌초 맡기고 자발적 귀성 자제 나서는 시민들 다른쪽선 명절 귀성 놓고 가족간 세대 갈등도“추석 연휴 이동 제한 필요” 목소리 높아져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변기 물 내렸다 코로나 감염?···'에어로졸 타고 떠다닐수도'아파트 아래 윗집에 코로나 환자가 있다면 화장실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떠다닐 가능성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거 며칠 전에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나왔던 기산데 난 화장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엘레베이터라면 몰라도. 화장실을 통해 감염될겅도면 그 아파트한동 전체가 감염되는거다. 에어로졸은 공포심조장같은데 인공적으로 만든거라 무거워서 공기중에 못 떠있고 에어로졸감염이면 세계 80프로가 지금쯤 감염됐겠지 이런 허위정보를 뿌려서 이득보는 집단은 누굴까?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 속 뜻밖의 '나 홀로 호황'…어떤 가게이길래?코로나 여파로 상점마다 손님이 뚝 끊긴 요즘, 이 가게는 어느 때보다 호황입니다. [래리 자바/상점 주인 : 손님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만화책도 사고 스포츠 카드도 사고, 관련 기념품들도 삽니다.] 요즘 세대에게는 영화로 더 친숙한 슈퍼 히어로의 활약상을 담은 원작 만화책들입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