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무산되자…홍준표 '차라리 출당시켜 달라'

원팀 무산되자…홍준표 '차라리 출당시켜 달라'

2022 대선, 2022 대선 후보

2022-01-23 오후 1:10:00

원팀 무산되자…홍준표 '차라리 출당시켜 달라'

'윤석열 홍준표 원팀'이 무산된 뒤 뒤끝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 윤 후보를 향해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고 하더니 ..

'윤석열 홍준표 원팀'이 무산된 뒤 뒤끝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 윤 후보를 향해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고 하더니 급기야 오늘(23일)은 "차라리 나를 출당시켜 달라"고 했습니다.배양진 기자입니다.[기자]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지 커뮤니티에서 '출당'을 언급했습니다.윤석열 후보와 인연을 끊어야 한다는 게시글에 "출당이나 시켜 주면 맘이라도 편하겠다"며 "대선이 잘못되면 내 탓만 할 것"이라고 한 겁니다.

다른 글에 단 답변에서도 여러 번 '출당'이라는 말을 썼습니다.홍 의원은 지난 19일 윤 후보를 만나 원팀을 논의했는데 이 자리에서 서울 종로 등에 전략 공천을 요구했습니다.그러나 이런 비판이 이어졌습니다.[권영세/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 (지난 20일) : 구태를 보인다면 지도자로서 자격은커녕 우리 당원으로서 자격도…]이후 홍 의원은 불쾌감을 그대로 표시했고 원팀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홍준표/국민의힘 의원 (지난 20일) : 어떻게 후보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가지고 나를 비난하고… 방자하다. 그건 방자하기 이를 데 없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 뉴스 »

cr25ho 준표형도 막가파인데...윤가들 막가지존파들을 당해내질못하니....

홍준표‧안철수 없어도 이긴다?…탄력 받는 '윤석열 자강론'원팀 구성과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대신 '윤석열 자강론'에 무게가 실리지만, 아직 많은 변수가 남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연한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윤석열 국민의힘 원팀무산 단일화 정경심교수 구속은 형편없는 윤석열과 사는 가짜교수 김건희가 완벽한 조국과 사는 진짜교수 정경심을 질투해서 생긴 사법농단사건입니다.

홍준표 “내 발로는 못 나간다...차라리 출당 시켜달라”미친놈 저런놈이 정치를하니 대한민국이 요모양 요꼴이지~~~ 나이 70에 지스스로 못나간다니 ? 손자손녀들이 보고 웃겠다 그나마 남아 있는 명예 지키고 무소속 이라도 국회의원 나가려면 탈당이 최고 해법인 듯. 준표형?본인 발로 못나가니 출당시켜도 끝까지 버티시길~~

홍준표 “윤핵관들이 차라리 출당시켜줬으면”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본부 합류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어이 준표형 언제부터 형이 그렇게 수동적이었어? 쪽팔리게 탈당계도 못쓰나? 그정도면 정계 은퇴해야지 ㅋ 윤과 홍... 적당한 시기를 봐서 기레기 들 불러놓고... 서로 폭탄주 돌리면서 얼싸안고 사진 찍는다에... 500원! 총리는 안철수

‘차라리 출당’ 홍준표에…윤석열쪽 “공천요구부터 국민 사과해야”윤 후보는 홍 의원의 출당 요구에 대해서 “그러니까 내가 지금 얘기했잖아요”라며, 더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막사네 이새끼

홍준표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고' 윤석열 직격홍준표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고' 윤석열 직격 홍준표 윤석열

洪 '김건희 거짓말, 나중에 어떻게 될지 무섭다…출당시켜주면 맘 편해'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음파일' 내용 중 김씨가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굿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보도되자 홍준표 의원이 23일 강하게 반발했다. 또 '출당'까지 언급하..

[앵커] '윤석열 홍준표 원팀'이 무산된 뒤 뒤끝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 윤 후보를 향해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고 하더니 급기야 오늘(23일)은 "차라리 나를 출당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지 커뮤니티에서 '출당'을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인연을 끊어야 한다는 게시글에 "출당이나 시켜 주면 맘이라도 편하겠다"며 "대선이 잘못되면 내 탓만 할 것"이라고 한 겁니다. 다른 글에 단 답변에서도 여러 번 '출당'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 19일 윤 후보를 만나 원팀을 논의했는데 이 자리에서 서울 종로 등에 전략 공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 (지난 20일) : 구태를 보인다면 지도자로서 자격은커녕 우리 당원으로서 자격도…] 이후 홍 의원은 불쾌감을 그대로 표시했고 원팀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의원 (지난 20일) : 어떻게 후보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가지고 나를 비난하고… 방자하다. 그건 방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리고 또 다음날엔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는 뜻의 면후심흑(面厚心黑)'이라는 사자성어로 윤석열 후보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출당까지 언급한 겁니다. 윤 후보는 답변을 피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홍준표 의원 관련해 안에서 논의 좀 하셨을까요?) … (혹시 (홍 의원) 합류 위해 다른 노력 하실 계획 없으실까요?) …] 선대본부는 홍 의원의 사과 필요성까지 언급하며 맞섰습니다. [이양수/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 국민들께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이해를 구하는 게 먼저다…] 또 무조건 '원팀'이 된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라며 그 절차나 방식이 국민의 눈높이 수준에 걸맞아야 한다고도 했습니다.